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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30년 역사 아반떼를 돌아보다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헤리티지 라이브 #7 레트로 아반떼 특별 전시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토크 콘서트는 열리지 않았지만, 아반떼 역사 3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의 레트로 아반떼를 만날 수 있었죠. 그 현장, 함께 가볼까요?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의 산증인 아반떼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차종 중 최초로 2014년 10월 통산 판매량 1천만 대를 넘어선 대표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건 국산 자동차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차종이라는 뜻이죠. 쏘나타, 그랜저와 함께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3대 세단 라인업 중 하나인 아반떼, 이 역사적인 자동차를 살펴보겠습니다. ‘휴먼 터치 세단 고성능’ 1세대 엘란트라(J1, 1990~1995.. 더보기
자동변속 벨로스터 N이 여전히 재미있을 수 있는 이유, 8단 DCT 벨로스터 N에 자동변속기 시대가 열렸습니다. 수동변속의 즐거움을 힘주어 소개한 적이 있었던 만큼, 자동변속 모델은 얼마나 다른 느낌일지,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됐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대로 수동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은근 들었던 것도 사실이죠. '벨로스터 수동운전의 즐거움' 바로가기 클릭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타본 사람마다 자동변속임에도 수동변속기 못지않게 재미있다는 평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운전은 더 편해지면서 여전히 재미있다니! 비결은 새로 탑재된 습식 8단 방식의 N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있었습니다. 변속기가 왜 중요한 거죠? 자동차는 개발 이후로 꾸준히 발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자동차가 처음 탄생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 더보기
집 앞부터 도착지까지 촘촘히 잇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라스트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 들어 보셨나요? 메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남은 1마일(약 1.6Km)을 이용하는 서브 교통수단을 뜻합니다. 남은 1마일은 걷거나 차를 타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에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자전거, 전동킥보드가 필요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있죠. 나아가 공유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차세대 도로를 바꿔놓을 ‘마이크로 모빌리티’인 것이죠. 남은 1마일까지 빈틈을 촘촘하게 연결하여 탈 것들을 서로 빠르고 편하게 잇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울시 ‘따릉이’ 같은 공공자전거를 비롯해 공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여러 교통수단이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포함됩니다. 이를테면 집 앞에서 ‘따릉이’를 빌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뒤, 회사 근처.. 더보기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장마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키친’ 어떠세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데요, 비가 예보된 이번 주말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들러보는 건 어떠세요? 이곳에선 자동차 전시와 함께 해비치 호텔&리조트의 스타 셰프들이 신선한 제철 재료로 솜씨를 발휘하는 식당도 있거든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한식부터 양식, 중식, 아시안 음식, 화덕피자 등 여러 메뉴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오픈 키친에서 볼 수도 있죠. 키친에서 만난 풍요로운 식탁과 감각적인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서울에서 한강변을 따라 20분 남짓 자유로를 달려 방문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이곳은 ‘자동차 테마파크’로 불릴 만큼 다양한 자동차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1층 쇼케이스 전시 공간이 펼쳐집니다. .. 더보기
지금은 없고, 옛날엔 있던 것들 1886년 최초의 가솔린 내연기관 자동차가 등장한 이래 자동차는 꾸준한 발전의 길을 거쳐왔습니다. 발전의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장치가 속속들이 등장하지만, 반대로 필요의 부재로 사라져버린 기능과 장치도 많죠. 어쩌면 MZ세대들은 모르고 있을 옛 자동차의 사라져버린 것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보조 후사경', 그리고 '수동식 사이드 미러' 올드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장치 중 하나가 보조 후사경일 것입니다. 사이드 미러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볼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공기 저항, 보행자와의 충돌 시 안전 문제, 사각지대 위험을 알리는 다양한 보조 장치의 등장 등 다양한 문제로 지금은 사라진 장치입니다. 창문을 올리려면 닭다리를 돌려라? ‘윈도우 크랭크’ 요즘.. 더보기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테이지 X : 드라이브 인 콘서트(STAGE X : Drive-in concert),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콘서트 현대자동차 주최 하에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테이지 X!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바로 드라이브 인 콘서트라고 불리는 자동차 극장 형태이죠. 오랜 집콕 생활에 지쳐버린 시민들에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 종사자에게도 단비와 같은 행사였죠. 직접 다녀온 ‘스테이지 X : 드라이브 인 콘서트’의 이모저모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1. 안전한 :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다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에 .. 더보기
당당한 헤리티지를 뽐내는 현대자동차의 장수 브랜드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역사는 59년 남짓하지만, 지난해에도 세계 자동차 생산량 순위 7위를 지킬 만큼 어엿한 자동차 강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 창립 이후부터 수많은 모델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현대자동차. 오늘은 현대자동차 장수 모델의 역사를 짚어보겠습니다. SUV 전성기를 연 21살, 싼타페 올해로 21살 성년이 된 ‘국민 SUV’ 싼타페. 지난 2000년 6월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4번의 혁신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출시 후 판매량은 125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도로를 쌩쌩 달린 싼타페를 모두 이으면 약 5,840Km에 달하는데요, 에베레스트 산을 241.. 더보기
벨로스터 오너가 말하는 '벨로스터 수동 운전의 즐거움' 4월 21일, 8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한 벨로스터 N이 출시됐습니다. 벨로스터 N의 수동 변속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죠. 이제는 N이 전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제 벨로스터 N 수동 모델은 아예 팔리지도 않겠네” 하며 수동 모델에 대한 동정의 눈빛을 보내기도 합니다만, 괜찮습니다. 여전히 벨로스터 N은 수동 변속 고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는 차거든요. 출시되자마자 구입한 벨로스터 N과 함께 보낸 1년 8개월의 시간이 오롯이 그걸 증명합니다. 벨로스터 N, 수동 전용 모델로 출시되다 2018년 7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벨로스터 N이 출시됐습니다. 현대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