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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재

인도도 배달의 민족? 인도에서 어플로 배달음식 시켜 먹기 우리나라에서 배달 어플은? 한국에서 배달 어플은 필요를 넘어 필수입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할 수 있는 배달 음식을 휴대폰 어플로 주문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배달 어플 이용자는 2013년 87만명에서 2017년 2500만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구 절반이 배달 어플을 쓰는 셈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한 배달 문화, 달라도 너무 다른 인도에서는 어떨까요? 주로 먹는 음식도 다르고, 삼시세끼 밥 먹는 시간도 달라 저녁을 오후 9시에 먹는 인도. 인도에서 배달 어플을 체험해 봤습니다. 인도 사람도 배달 어플을 사용할까? 인도 사람도 우리처럼 음식을 배달 어플로 주문합니다. 인도 배달 어플 문화는 이미 정착해 있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예정.. 더보기
현대자동차 소형 SUV, 인도를 뒤집어놓았다 (ft. 인도 자동차 시장 비전) 2018년 약 337만 대의 자동차가 판매된 세계 5위의 자동차 시장 인도. 자동차 황금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서 현대자동차는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했습니다. 20~30대의 젊은 인구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 중인 인도에서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내수시장과 수출을 포함해 사상 처음으로 70만대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인도에서 소형 SUV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차 현대차는 7월 인도 UV(utility vehicle) 부문에서 1만6천 대를 판매해 월간 1위를 달성했습니다. UV는 SUV, 다목적차량(MPV) 등을 아우르는 차량군으로, 현대차는 인도에서 MPV를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SUV 차량의 선전 덕에 전체 UV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차의 UV 선전 요인으로는 소형 SUV.. 더보기
인도 여행중 가격 흥정은 이제 그만! 인도판 ‘카카오택시’ 올라(OLA) 사용 후기 올라, 인도를 휩쓸다 늦은 밤, 종각역. 대로변에서 택시를 붙잡고 “기사님, 목동 가나요?”라고 묻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배차해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카카오택시’는 출시 이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 호출 서비스’ 열풍은 인도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릭샤와 택시를 타려면 가격 흥정부터 해야했던 것은 옛날 이야기! 인도의 차량 호출 서비스 ‘올라(OLA)’가 바꾼 인도 대중교통 문화를 보고 왔습니다. 인도 벤처기업이 만든 차량 호출 서비스 올라(OLA)는 인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모았습니다. 등록 차량은 130만대, 누적 차량호출 건수는 10억 건에 달하며 우버를 제치고 시장.. 더보기
인도 대중교통 어렵지 않아요! 릭샤 시세부터 지하철과 버스 이용 팁까지 인도의 발, ‘릭샤’가 없다면 인도도 없다 인도의 대중교통에 대해 이야기할 때 ‘릭샤’를 타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가봤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토릭샤’부터 ‘사이클 릭샤’까지 종류도 다양한 릭샤는 인도 서민 교통수단의 상징입니다. 릭샤는 사람이 수레를 끄는 ‘인력거’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오며 비윤리적인 노동이라는 이유로 릭샤를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를 이용한 ‘사이클릭샤’,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오토릭샤’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끄는 인력거를 종종 길거리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릭샤 이용요금 1~2km 20~30루피 (한화 약 343원~514원)*, 2~3km는 30~40루피로 (한화 약 514원~686원) *1루피 = 약 17.16원 8월 1일 환율 기준 보.. 더보기
자동차 황금 시장 인도 5박 6일 취재기 2018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 5위로 성장한 인도. 지금 인도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황금시장입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땅 인도에 영현대가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도시, 전통과 첨단이 조화된 ‘하이데라바드(Hyderabad)’ 설렘을 가득 안고 영현대가 도착한 첫 번째 도시는 하이데라바드입니다. 인도 중남부에 위치한 하이데라바드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IT 회사가 늘어나기 시작하며 ‘사이버바드(Cyberbad)’라고 불릴 만큼 제2의 부흥을 누리고 있죠. 이곳에 있는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이후 인도기술연구소)는 자동차 회사의 핵심인 기술 연구를 담당합니다. 인도기술연구소에서 영현대는 크레타와 베뉴를 직접 시승해보며, 인도에서 출시한 현대자동차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