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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취미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집콕러를 위한 작은 취미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콕 틀어박혀 있는 요즘. 사람들과 어울리는 취미 활동은 꿈도 꾸기 어려워졌죠. 집 앞 요가원과 댄스 학원은 휴원 상태예요.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는 지난겨울 이고요. 그러나 우리 작은 즐거움들을 포기하지 말아요. 집안에서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취미 2가지를 공유해드릴게요. 지금 당장 집에서 쉽게 해볼 수 있답니다. 하루 만에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칼림바’ “칼림바가 뭐야?” 얼마 전에 친구 인스타그램에서 본 작고 네모난 물건. 친구가 말해줬죠. “요즘 이거 많이 해. 주말에 침대에 누워서 뚱땅거리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니까.” 칼림바는 아프리카의 민속악기래요. 비대면 강의가 계속되면서 캠퍼스의 낭만은 저 멀리 사라졌고, 나날이 쌓여가는 과제, 취업 걱정, 앞.. 더보기
<동물의 숲>이 있기 전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 20년 전 초등학생들은 어떤 게임을 했을까요? 처럼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나만의 세계를 건설하는 그런 게임도 있었을까요? 그 시절 ‘동숲’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 5편을 소개합니다. 는 유저가 시장 역할을 하면서 한 도시를 내 입맛에 꾸미는 게임입니다.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교과서로도 불리죠. 는 게임 산업에서 가장 존경하는 게임 개발자 3위로 꼽히는 윌 라이트가 맥시스 게임사에서 개발했습니다. 1989년 을 시작으로, , , 로 이어지죠. 유저는 주거지구, 상업지구, 산업지구로 구분해 도시를 건설합니다. 이 구분은 대부분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표준이 되죠. 이 도시에 사는 시민은 심(Sim)입니다. 심을 위해 수도, 전력, 가스 시설을 만들고, 경찰서나 소방서, 병원, 도서관, 쓰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