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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게임으로 세계 여행을 즐기는 방법 코로나19로 답답한 나날이 연속되는 일상. 해외여행이 고파지는 요즘입니다. 몸은 우리나라에 묶여 있지만, 컴퓨터를 통해 세계를 여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게임으로 말이죠. 세계 여행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이 서비스는 사실 게임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랜덤으로 특정 위치의 구글 맵 스트리트 뷰를 보여주는 방식의 이 서비스는 2012년부터 해외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위로 설정된 지역에서 공항을 찾아간다고 해서 '에어포트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간단하지만 특이한 발상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즐기는 사람이 꾸준히 있었는데, 코로나19를 통해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이죠. 게임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맵 크런치(Mapcrunch.com)라는 사.. 더보기
오늘 밤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날까요? 랜선 미술관 나들이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을 공짜로 관람할 수 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마치 투명 인간이 된 것처럼 모든 관람객이 빠져나가 한적해진 회랑에서 나 홀로 유유자적 마음껏 시간제한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요? 미술 작품과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위와 같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짜릿해지실 텐데요. 실제로 가능한 일이랍니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들이 제공하는 'VR tour 서비스'를 통해서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점! VR tour지만 VR 관련 장비들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준비물은 노트북과 아늑한 침대로 충분하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나홀로, 유유자적, 무제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나.유.무.무!’ 관람이 가능한 국내외 미술관과 박물관 VR tour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코로나 1.. 더보기
차박을 위한 자동차의 조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언택트가 디폴트입니다. 다른 여행자와 접촉이 적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차박(차+숙박)’ 같은 여행 문화로 재편성 되고 있죠. 하지만 아무 자동차나 차박이 가능한 건 아닙니다. 요새는 여러 자동차 제조사가 차박을 고려해 자동차를 출시하는 추세인데요. 그렇다면, 차박을 위한 자동차의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도어와 풀 플랫 자동차 안에서 자기 위해선 일단 뒷좌석과 트렁크가 이어져 있고, 다니기 편한 문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세단은 적재 공간과 승객 공간이 분리돼 있어 차박에는 적당하지 않죠. 그래서 차박을 목적으로 한다면 ‘5도어(5 Door)’ 차량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5도어란 쉽게 말해 자동차 탑승공간으로 들어올 수 있는 문이 5개라는 뜻입니다. 트렁크와 탑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