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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1톤 트럭 포터가 전기차로 바뀌면서 기대되는 것들 트럭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곳에서 우리 삶을 지탱하는 필수적이고 고마운 차종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매연과 소음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 이미지가 사라질 날이 어쩌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1톤 전기 상용차, 포터 2 일렉트릭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친환경성과 정숙성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유지비 등 기존 디젤 1톤 트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날려버릴 '포터 2 일렉트릭'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력적인 유지비와 경제성 전기차 특유의 경제성은 '포터 2 일렉트릭'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기존 모델의 경유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 더보기
하이브리드는 처음이라고요? “충전이 좀 귀찮지 않겠어?” 첫차를 하이브리드 차로 살까 고민 중이라고 말했더니 돌아온 친구의 한 마디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정도로 차알못이었을 줄이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차(HEV)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달리 따로 충전소에서 충전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지만, 친구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입니다. 친구를 설득하는 김에 혹시나 이 친구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 싶어 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아직 하이브리드가 낯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내 안에 심장이 두 개 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내연 엔진과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모터가 같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두 개의 심장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 더보기
미래의 수소트럭, 넵튠 미리 살펴보기! 전기와 수소전기차 등 각종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은 친환경 자동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우리가 꿈꾸던 미래 모빌리티 시대도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용차는 어떨까요? 물류를 담당하는 상용차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승용차만큼 익숙하지는 않은 탓에 그 미래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미래 상용차의 모습이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대자동차를 주목해주세요. 미래 상용차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벌써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현대자동차는 올해 7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연 바 있습니다. 2019년에는 를 통해 수소 전용 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을 선보이며 앞으로.. 더보기
숫자로 알아보는 아이오닉 이제 전기차 브랜드로 다시 만나게 될 '아이오닉(IONIQ)'은 2016년 국내 최초 친환경 전용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하이브리드, PHEV, 전기차를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아이오닉의 발자취를 숫자로 다시 돌아봅니다. 3가지 파워트레인 아이오닉은 2016년 친환경 전용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하이브리드를 가장 먼저 출시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연이어 출시해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 됐습니다. 차명인 아이오닉(IONIQ)은 전기적인 힘의 결합과 분리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온(ion)과 현대자동차의 독창성(unique)이 결합된 합성어로, 2012년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의 차명.. 더보기
전기차 충전 코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이제 더는 어색하지 않은 도로 위 전기차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인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차 기술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불과 3, 4년전만 해도 좀처럼 보이지 않던 전기차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도로에서 전기차를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전기차를 내놓으면서 전기차의 종류가 다양해졌고, 전기차 충전소의 숫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은 셀프 주유와 비슷합니다. 차의 충전구를 열고 충전기의 포트를 연결하여 충전하며, 충전이 끝나면 충전한 만큼 결제하면 됩니다. 하지만, 셀프 주유와 다른 점도 있는데요. 내연기관 차량의 주유구가 차종에 관계없이 동일한 것과는 달리 전기차 충전 포트의 모양은 차종에 따라 다릅.. 더보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리뷰: 전기차가 뜨거웠다 세계 전기차의 각축장이 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올해 9월에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IAA, 이하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로 벌써 68회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미래를 제시하는 콘셉트카와 세계 자동차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신모델을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공개하는 모터쇼로 꼽힙니다. ‘내일을 달리다(Driving Tomorrow)’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콘셉트카와 신모델은 전기차(EV)였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직면한 환경 이슈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의 미래 가능성을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은 거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