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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텁텁한 내 방을 숲으로 바꿔 놓을 반려 식물 반려 식물을 돌보는 재미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죠. 실내 공기를 맑게 해주고, 삶의 질까지 높여줄 반려 식물 4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잘 기르는 팁도 함께 말이죠! 예쁜 천연 가습기, 아레카 야자 아레카 야자는 실내에서 적응력이 뛰어나 집에서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내에 습도를 공급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한데요. 1.8m 높이의 아레카 야자는 잎에 머금어 둔 수분을 하루에 약 1ℓ 가까이 뿜어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밀폐된 우주선 안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해 식물 50가지로 실험했습니다. 최종 1위는 바로 아레카 야자였죠. 이뿐만 아니라 전자파와 유해물질까지 차단합니다. TV나 컴퓨터, 에어컨 등 전자제품이 많은 공간에 두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13℃ 이상은 유.. 더보기
Q&A로 본 수소차의 진실과 오해 '도로 위를 달리는 공기청정기', 이 별명의 주인공은 바로 '수소연료전기차'입니다. 흔히 ‘수소차’로 불리고 있죠. 가장 큰 장점으론 ‘청정함’과 ‘풍부함’이 손꼽히는데요,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깨끗한 데다가,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만큼 무한에 가까운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넥쏘'가 대표적인 수소차입니다. 기름이나 석탄처럼 고갈에 대한 고민이 없어 부가가치가 커질 미래차 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수소차는 미래차 기술과 연관될 산업의 범위가 매우 넓어 수많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수소경제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보고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수소차 기술 개발 및 보급과 수소 생산·공급, 수소 전문기.. 더보기
선인장 가방부터 콩고기 버거까지, 비건 라이프를 공유합니다 선인장은 멕시코에서 가장 찾아보기 쉬운 식물입니다. 섬유질이 풍부해 물을 주지 않아도, 건조한 아열대 기후에서 살아남기엔 최상이죠. 옛날 멕시코인들은 선인장에서 뽑은 섬유질로 옷을 지어 입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용의 혀를 닮은 선인장, ‘용설란’의 고향도 멕시코랍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본 특이한 가죽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멕시코 기업 ‘데세르토(Desserto)’의 선인장 가죽입니다. 이곳에선 선인장을 가루로 만들어 섬유화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섞어 압축해 가죽을 만드는데요. 이걸로 가방도 만들고 신발도 만듭니다. 특히 만드는 과정에서 동물을 도살하지 않고 독성 물질도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을 앞세웁니다. 선인장의 특성상 바람도 잘 통하고 탄력성도 좋아, 가죽을 대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죠.. 더보기
수소로 가는 자동차, 그 ‘처음의 역사’ 수소로 가는 자동차는 누가 처음 개발했을까요? 처음으로 양산에 성공한 제조사는 어디일까요?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수소차 시대, 그 ‘처음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어릴 적 우리 주변을 채우던 자동차는 모두 휘발유나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기름으로 가는’ 자동차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전기로 가는 자동차가 세상에 등장하고 빠르게 보급되더니, 이제는 수소로 가는 자동차까지 도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됐죠. 불과 20년도 안 돼 벌어진 일들입니다. 전기차로도 부족하다는 듯 빠르게 다음 미래를 내다보고 내달리는 자동차 기술을 보면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전기차 다음 뒤를 잇기 위해 등장한 차세대 친환경차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우리가 흔히 ‘수소차’라 부르는, '수.. 더보기
지구를 지키는 영웅, 친환경 빨대 BEST 7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플라스틱 1인 소비량은 연간 98.2kg에 달한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플라스틱 빨대는 재활용이 어려워 더욱 사용을 지양해야 하는데요, 이에 세계 각국은 법안을 통해 플라스틱 빨대를 제한하는 추세입니다. 환경 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必)환경인 시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찾아온 영웅, 친환경 빨대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옥수수 빨대 언뜻 보면 플라스틱 빨대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PLA’로 만든 빨대입니다. PLA는 일반 플라스틱과 매우 유사한 재질이지만 미생물이 100% 분해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친환경 빨대 중 가장 플라스틱 빨대와 흡사했습니다. 다만 뜨거운 음료에 사용할 경우 변형이 일어난다는 단점.. 더보기
킥보드로 음식을 배달한다고? 음식 배달수단의 변천사 배달음식의 대명사 짜장면부터 커피, 디저트까지 배달이 안 되는 음식이 없는 대한민국. 그 시초는 1700년대 후반의 냉면 배달이었다고 합니다.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배달되는 음식도 다양해진 만큼, 이를 배달하는 운송수단도 다양해졌습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사람 시장에 가면 손님이 시킨 요리를 얹은 큰 쟁반을 머리에 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끊이질 않고 따로 식사 시간이 없는 시장의 상인들은 배달음식을 즐겨 시켜 먹는데요, 이 때문에 근처의 식당들은 쟁반에 식사를 올려 직접 배달합니다. 음식이 담긴 쟁반을 여러 개 쌓은 상태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배달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가 생명, 오토바이 가장 흔한 배달수단인 오토바이! ‘배달용’ 오토바이가 따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