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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실제로 달릴 수 없다면 방에서라도, '방구석 레이서'가 되는 방법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바꿨습니다. 자동차 산업 역시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죠. 우리의 드라이빙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출 자체를 꺼리게 된 탓에 드라이브를 떠나는 것도 전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게임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슨 잘못만 하면 “밤낮 게임만 하니까 그렇지”하고 부모님의 눈총을 받는 존재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죠? 밖으로 나서지 못해 갑갑한 부모님께 자동차 게임으로 신나게 드라이브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부모님께서도 “나도 해보자!”라며 더 재미있어하실지도 모릅니다. 실내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게임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동차 게임, 뭘로 하면 되지? 자동차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더보기
취미 3대장 자동차, 카메라, 오디오 무엇이 똑같을까? 비용이 들어도 유독 끊기 힘든 취미가 있습니다. 자동차, 카메라, 오디오가 대표적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폼이 난다는 점과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 그리고 장비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이내 싫증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들은 장난감의 본질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째서 이 세 가지 어른들의 장난감에 환호하는 걸까요?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로망이 있다 자동차와 카메라, 오디오는 기계입니다. 기계는 모두 본래의 목적을 갖고 태어나죠. 처음엔 이동을 위해, 기록을 위해, 소통을 위해 실용적인 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고도로 발달해 마치 마술처럼 변한 지금은 어떨까요? 명쾌한 논리로 정밀하게 작동하는 기계가 인간의 욕망을 쉼없이 자극합니다. 기계를 통해 인간의 불완전성을 보상받는 .. 더보기
워크맨도 모르는 아날로그 초짜의 LP 입문기 “Vinyl, Tape, CD, MP3, 그릇은 달라져도 담을 게 늘 한결같은 메시지” 지난해 연말 발표한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중 한 소절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그릇이 익숙한가요? 물론 지금 20대 대학생이라면, MP3나 스트리밍이 익숙하다는 대답이 가장 많겠죠.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제한 없이 들을 수 있어 가장 많은 사람이 편하게 사용하는 음반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3040세대에게는 CD나 테이프가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990년대엔 워크맨이나 포터블 CD 플레이어가 그야말로 필수템이었죠. 그 전 세대라면 바이닐(LP)이 익숙할 겁니다. 1980년대 후반 테이프나 CD가 나오기 전까지 음반시장을 장악했던 주인공입니다. 그동안 테이프와 CD, MP3와 스트리밍에 주인공 자리를 빼앗겼던 L.. 더보기
차 덕후의 책상에는 미니어처 자동차가? 자동차 다이캐스트 자동차 다이캐스트는 무엇일까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두 개씩 꼭 있다는 다이캐스트. 좋아하는 자동차를 여러 대 소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다이캐스트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비행기, 기차, 선박 등 여러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다이캐스트의 조금 더 정확한 명칭은 '다이캐스팅 모델'입니다.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만들어진 모형들을 뜻하기 때문이죠. 금속으로 만들어진 금형에 녹는 점이 더 낮은 금속을 녹여 넣은 뒤 강한 압력을 주어 만드는 방식을 다이캐스팅이라고 합니다. 정리해 말하면 다이캐스트 모형은 주조 방식으로 만들어진 금속 모형입니다. 다이캐스트의 종류는 무수하고 많습니다. 수많은 모형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정리할까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모형 제조사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