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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 출시할 때 헷갈리는 용어 정리해드립니다 지난 6월 30일, 4세대 싼타페 출시 이후 2년 만에 더 뉴 싼타페가 출시됐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교체해 ‘세대교체’ 수준의 변화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새로워진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은 ‘패밀리 룩’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실내 디자인도 확 바뀌어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포테인트 시스템’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전장’과 ‘전폭’이 늘어나 ‘휠베이스’ 변화 없이 실내 공간도 늘렸습니다. 여러분은 위 기사를 얼마나 이해했나요? 혹시 어려운 용어가 많으셨나요? 차량 오너가 된다면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 둔다면 절대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알아 두면 언젠가 쓸 데 있는 신차 출시 자동차 용어, 자세하게 알.. 더보기
초보운전자를 위한 교통수신호 웹툰.TOON 더보기
비 올 때 항상 켜야 하는 것들 본격적인 장마로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중 굵은 빗방울이 앞 유리를 때리면서 시야를 방해하고, 창 가장자리에선 조금씩 김이 서리기 시작하죠. 도로는 온통 젖어 미끄러질 위험이 크고, 차선은 빗물에 잠겨 잘 보이지 않습니다. 비 오는 날은 운전에 주의하세요 2018년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으로 조사한 5년간 ‘기상 상태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8.75%가 비 오는 날 교통사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우천 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32.2%는 여름철인 6~8월에 발생했죠. 그래서 여름철이면 뉴스에서 장마철 교통사고 소식이 부쩍 늘어나는 것을 접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장마철 안전운전법을 다룬 뉴스와 콘텐츠가 우후.. 더보기
자동차 이름이 뻐꾸기? 북한 자동차를 알아보자 북한에는 자동차가 얼마나 있을까? 남한과 북한의 경제는 정전 협상 후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1953년 남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연간 68달러(7만3000원), 북한은 53달러(5만7000원으로)밖에 되지 않았죠. 당시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1960년대 들어서 남한과 북한의 경제는 엎치락뒤치락 하게 되죠. 1960년대에는 북한 국민소득이 남한보다 두 배 정도 앞서기도 했습니다. 1958년에는 북한이 승리-58이라는 트럭을 만들면서 자동차 생산국이 되기도 하였죠. 1970년대로 들어서자 남한에서 수출주도형 경제가 자리 잡고, 경제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게 됩니다. 1970년대 말 남한과 북한에는 각각 28만대 정도의 자동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 더보기
안전속도 5030, 평소처럼 달리면 속도위반입니다! 안전속도 5030이란? ‘안전속도 5030’이란 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가능성과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와 자전거 등 교통약자를 보호해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기 위해, 도시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를 특별히 관리하는 정책을 의미합니다. 도시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50km를 원칙으로 하되,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행자 보호가 우선인 도로에서는 시속 30km로 결정하는 걸 골자로 하죠. 다만 차량 소통 상 부득이한 경우 시속 60km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공포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제1항 가목에서는 “‘도시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녹지지역 제외)’ 내 모든 일반도로의 최고속도를 매시 5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한다. 다만, 지방경찰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매시 60.. 더보기
후륜 구동? 전륜 구동? 그게 뭐야? 길거리에 보이는 수많은 종류의 자동차들, 각각의 구동 방식 또한 다양한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자동차의 다양한 구동 방식에 대해 살펴보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앞바퀴가 구르는 방식인 전륜 구동 전륜 구동은 앞바퀴가 구동 축의 역할을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실내공간의 확보 등을 이유로 오늘날 전륜 구동 차량은 엔진이 앞쪽에 위치하고, 앞바퀴로 구동하는 FF(Front engine, Frong wheel drive) 방식이 사용됩니다. 전륜 구동 차량은 후륜 구동 차량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차체의 총 중량을 줄이는데 비교적 용이합니다. 따라서 FF차량은 연비가 높으며, 생산 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존재하는데요, 아반떼-쏘나타-그랜저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의 세단 3형제는 대표적인 전륜구동 세단.. 더보기
30년 역사 아반떼를 돌아보다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헤리티지 라이브 #7 레트로 아반떼 특별 전시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토크 콘서트는 열리지 않았지만, 아반떼 역사 3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의 레트로 아반떼를 만날 수 있었죠. 그 현장, 함께 가볼까요?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의 산증인 아반떼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차종 중 최초로 2014년 10월 통산 판매량 1천만 대를 넘어선 대표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건 국산 자동차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차종이라는 뜻이죠. 쏘나타, 그랜저와 함께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3대 세단 라인업 중 하나인 아반떼, 이 역사적인 자동차를 살펴보겠습니다. ‘휴먼 터치 세단 고성능’ 1세대 엘란트라(J1, 1990~1995.. 더보기
숲에서 잠들고 새 소리 들으며, 내 차에서 보내는 언택트 차박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 되었습니다. 감염경로가 불특정 다수로 넓어짐에 따라 주위사람의 위생도 중요하게 되었죠. 이에 따라 ‘언택트’(접촉하지 않는 소비 방식)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 일상도 바뀌었는데요. 여행 풍경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 현지 친구와 포옹을 나누는 여행은 이제 상상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 대신 내 차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는 ‘차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최신 캠핑 트렌드 조사' 결과를 보면 2019년 1월~8월 캠핑 유형별 언급량중 '차박' 키워드의 증가율이 전년 동기대비 71% 상승하여, 다른 키워드를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차박의 매력은 명확하죠. 차만 있으면 고즈넉한 자연을 벗삼아 연인이나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