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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배낭여행

인도 여행중 가격 흥정은 이제 그만! 인도판 ‘카카오택시’ 올라(OLA) 사용 후기 올라, 인도를 휩쓸다 늦은 밤, 종각역. 대로변에서 택시를 붙잡고 “기사님, 목동 가나요?”라고 묻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배차해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카카오택시’는 출시 이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 호출 서비스’ 열풍은 인도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릭샤와 택시를 타려면 가격 흥정부터 해야했던 것은 옛날 이야기! 인도의 차량 호출 서비스 ‘올라(OLA)’가 바꾼 인도 대중교통 문화를 보고 왔습니다. 인도 벤처기업이 만든 차량 호출 서비스 올라(OLA)는 인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모았습니다. 등록 차량은 130만대, 누적 차량호출 건수는 10억 건에 달하며 우버를 제치고 시장.. 더보기
인도에는 ‘빅맥’이 없다? 인도 프랜차이즈 방문 리얼후기 ‘빅맥’ 없는 맥도날드도 있다 ‘빅맥’은 전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입니다. 그러나 인도의 맥도날드에서는 이 ‘빅맥’을 맛볼 수 없습니다. 빅맥이 없는 맥도날드라니, 상상하기조차 힘듭니다. 인도의 독특한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빅맥 없는 맥도날드’가 생긴 것이죠. 그렇다면 과연 인도 현지에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맥도날드를 포함해 스타벅스와 베스킨라빈스까지, 프랜차이즈의 ‘인도 현지 매장’에 방문해본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겉에서 보면 비슷하지만 속을 보면 전혀 다른 '맥도날드' 처음 맥도날드 문을 열면 드는 생각은 ‘똑같네’입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색감부터, 테이블과 책상 디자인이나 매장 배치 등에서 국내 맥도날드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더보기
인도 대중교통 어렵지 않아요! 릭샤 시세부터 지하철과 버스 이용 팁까지 인도의 발, ‘릭샤’가 없다면 인도도 없다 인도의 대중교통에 대해 이야기할 때 ‘릭샤’를 타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가봤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토릭샤’부터 ‘사이클 릭샤’까지 종류도 다양한 릭샤는 인도 서민 교통수단의 상징입니다. 릭샤는 사람이 수레를 끄는 ‘인력거’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오며 비윤리적인 노동이라는 이유로 릭샤를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를 이용한 ‘사이클릭샤’,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오토릭샤’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끄는 인력거를 종종 길거리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릭샤 이용요금 1~2km 20~30루피 (한화 약 343원~514원)*, 2~3km는 30~40루피로 (한화 약 514원~686원) *1루피 = 약 17.16원 8월 1일 환율 기준 보.. 더보기
자동차 황금 시장 인도 5박 6일 취재기 2018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 5위로 성장한 인도. 지금 인도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황금시장입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땅 인도에 영현대가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도시, 전통과 첨단이 조화된 ‘하이데라바드(Hyderabad)’ 설렘을 가득 안고 영현대가 도착한 첫 번째 도시는 하이데라바드입니다. 인도 중남부에 위치한 하이데라바드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IT 회사가 늘어나기 시작하며 ‘사이버바드(Cyberbad)’라고 불릴 만큼 제2의 부흥을 누리고 있죠. 이곳에 있는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이후 인도기술연구소)는 자동차 회사의 핵심인 기술 연구를 담당합니다. 인도기술연구소에서 영현대는 크레타와 베뉴를 직접 시승해보며, 인도에서 출시한 현대자동차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