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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가 궁금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 헤리티지 위크' 현대자동차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현대 헤리티지 위크'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열렸습니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 최초의 SUV '갤로퍼' 등 현대자동차의 개척정신을 품은 다양한 올드카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된 '현대 헤리티지 위크'. 함께 둘러보실까요? '현대 헤리티지 위크', 어떤 차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 우리나라 첫 승용차 고유모델의 꿈을 실현한 ‘포니 왜건’ 현대자동차는 창업 초기부터 조립생산에 머물지 않고 독자적인 고유모델 승용차를 개발하겠다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된 우리나라 첫 승용차 고유모델인 '포니'는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후, 1976년 2월 출시됐습니다. 당시 유명 디자이너인 주지아로의 .. 더보기
기술과 감성이 조화로운 완벽한 SUV의 탄생, 4세대 투싼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이 지난 9월 15일 공개됐습니다. 투싼 3세대 이후 5년 만에 출시된 완전 변경 차량입니다. 신형 투싼은 역동적이고 젊은 SUV 디자인을 목표로 탄생했는데요. 강렬한 첫인상과 SUV 특유의 힘 있는 모습은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전 세계 최다 판매 차량인 투싼은 2004년 처음 공개돼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올해 6월엔 세계 누적 판매량 700만 대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죠. 투싼이 국가대표 SUV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4세대 투싼을 향한 세계의 관심은 지금껏 투싼의 엄청난 판매량으로도 증명되지만, 신형 투싼이 주목받는 데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이코닉한 디자인 덕분입니다. 신형 투싼은 지난 2019 LA.. 더보기
‘미래는 현재를 지나야만 만날 수 있다’ 내연기관 변속기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엿보다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박하게 변화하는 자동차 업계 흐름 속에서도 항상 미래 자동차의 핵심 요소로 언급되며 선명하게 예상되고 있는 것이 ‘자율주행’입니다. 모든 제조사가 자율주행이라는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달리고 있는 만큼 자율주행 시대는 생각보다 빨리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율주행 시대에 접어든 미래 모빌리티의 파워트레인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대부분이 공해 없이 조용하고 매끄럽게 회전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미래를 바라보는 사이 묵묵히 내연기관 기술 역시 극한까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내연기관 관련 기술은 미래가 아닌 현재에 머물러 있는 듯 보이지만 엄연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반이 됩니다. 그렇다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 더보기
“이런 차 다시 안 나오나?” 다시 보고 싶은 현대차 5 '아토스' 1997년 출시된 '아토스'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판매했던 경차 모델입니다. 이름인 '아토스 (ATOZ)'는 영어에서 ‘처음부터 끝’을 표현하는 관용구 ‘A to Z’에서 가져왔죠. 사실 우리나라에서 경차의 대명사로 불렸던 차는 1991년 출시된 대우자동차 '티코 (Tico)'였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낮은 유지비로 자동차는 필요하지만 소형차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계층을 잘 공략했죠. 지금도 여전하지만, 이 시기에는 자동차 크기를 계급으로 여기는 풍조가 심했습니다. 당연히 경차에 대한 인식도 좋지 못했죠. 하지만 외환 위기를 겪으면서 경차에 대한 인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토스'는 '티코'가 독식하고 있었던 경차 시장을 나눠 갖기 위해 나왔습니다. 티코보다 차체를 .. 더보기
미래에서 온 듯한 현대자동차 콘셉트카 5 마치 SF 영화 스크린을 찢고 나온 듯한 현대자동차의 미래지향적 콘셉트카를 소개합니다. 1. 포니를 위한 오마주, ‘45’ 현대자동차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앞으로 전기차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의 콘셉트카 45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포니 쿠페 콘셉트가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45년 동안 현대자동차가 쌓아온 헤리티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오마주이기도 하죠.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날렵한 근육질은 연상케 합니다. 모노코크 방식의 바디는 볼륨 넘치는 다이아몬드 커팅 느낌을 주며,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됐습니다. 45의 실내는 자동차의 역할이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바뀌는 것을 시사합니다. .. 더보기
싼타페와 투싼에서 보내는 별밤, 휠핑으로 차박하세요!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던 ‘차박’은 코로나19 이후 인기가 더욱 높아지며 완연한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이면 전국 곳곳의 캠핑장과 차박 명소가 자동차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차박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차박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제한 구역이 아닌 이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겠죠. 바다가 넓게 펼쳐진 해변가를 향하거나, 맑은 공기와 산 내음에 취할 수 있는 숲속으로 향하거나, 어디든 자신이 가고픈 곳에서 하고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높은 지상고와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춘 SUV라면 더욱 다양한 차박 장소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주말만 되면 사람으로 북적이는.. 더보기
“이번 신차가 ‘미는 색’은 뭘까?” 신차가 출시될 때마다 달라지는 ‘색’ 이야기 ‘하같색’이라는 신조어를 아시나요? 색조 화장품의 색이 같은 계열로 여러 가지 있을 때, 색이 비슷해 보여도 발라보면 다르다는 뜻으로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를 줄인 말입니다. 자동차의 컬러 역시 하늘 아래 같은 색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브랜드마다 차종마다 다양한 컬러가 있습니다. 특히 신차가 출시되면 TV CF와 카탈로그에 등장하는 메인 컬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컬러는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오늘은 최근 출시된 신차의 메인 컬러에는 어떤 컬러가 있었는지, 왜 그 컬러가 차종을 대표하는 메인 컬러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메인 컬러, 그게 뭔데? 사람에 따라 잘 어울리는 옷의 색이 다르듯, 자동차 역시 디자인에 따라 그 특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이 따로 있습니다. 보통 메인 컬.. 더보기
이제는 자동차에서 볼 수 없게 될 것들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것이 등장하고, 사라집니다. 오디오를 틀면 올라가는 안테나, 돌리면 창문이 열리는 윈도우 크랭크는 과거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있지만, 미래엔 볼 수 없게 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프트 레버 시프트 레버는 운전석에서 엔진 쪽에 있는 트랜스미션 기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연장한 조작 레버입니다. 쉽게 말해 기어를 바꿀 수 있는 레버를 의미하죠. 과거에는 주로 수동 변속기를 사용했습니다. 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직접 레버를 돌려가며 기어를 바꿔야 했고, 클러치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왼발과 오른손이 쉴 틈이 없었죠. 자동 변속기가 많이 보급된 지금은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몇몇 차량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지어 1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