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현대

1톤 트럭 포터가 전기차로 바뀌면서 기대되는 것들 트럭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곳에서 우리 삶을 지탱하는 필수적이고 고마운 차종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매연과 소음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 이미지가 사라질 날이 어쩌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1톤 전기 상용차, 포터 2 일렉트릭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친환경성과 정숙성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유지비 등 기존 디젤 1톤 트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날려버릴 '포터 2 일렉트릭'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력적인 유지비와 경제성 전기차 특유의 경제성은 '포터 2 일렉트릭'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기존 모델의 경유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 더보기
춥다고 안에만 있을 건가요? 나에게 맞는 러닝화 고르기! 입동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정말 겨울이라 불러도 무리 없을 정도로 으슬으슬 추운 날씨가 성큼 다가오는 중이죠. 그렇다고 마냥 집안에만 머무를 수만은 없습니다. 그랬다간 겨울이 지난 후 두툼해진 뱃살을 보며 ‘언제 이렇게 됐지?’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COVID-19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왠지 꺼려지는 요즘. 차라리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밖에서 가벼운 달리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겨우내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겨울이 그저 차갑고 혹독한 날씨만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지도 몰라요. 필요한 준비물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따듯한 옷, 그리고 달리기 좋은 운동화 한 켤레면 충분하니까요.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이 어디 있을까요? 겨울철 러닝, 어떻게 달려야 할까? 겨울에는.. 더보기
하이브리드는 처음이라고요? “충전이 좀 귀찮지 않겠어?” 첫차를 하이브리드 차로 살까 고민 중이라고 말했더니 돌아온 친구의 한 마디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정도로 차알못이었을 줄이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차(HEV)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달리 따로 충전소에서 충전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지만, 친구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입니다. 친구를 설득하는 김에 혹시나 이 친구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 싶어 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아직 하이브리드가 낯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내 안에 심장이 두 개 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내연 엔진과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모터가 같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두 개의 심장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 더보기
소리만 듣고 자동차 자가진단하기 사람이 아프면 앓는 소리를 내는 듯 자동차도 문제가 생기면 특유의 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무시하고 지나치면 큰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죠. 자동차에서 생소한 소리가 날 때 어디에 어떤 이상이 생긴 건지 알 수 있다면 불의의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심해지는 자동차 소음 겨울철엔 주행하다 시동을 끄면 ‘딱딱’ 콩 튀기는 소리가 날 때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더 심해지죠. 배기관에 있는 배기가스 정화 장치가 열로 팽창했다가, 시동을 끄면 급격히 식으면서 수축하기 때문에 나는 소리입니다.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엔진 쪽에서 ‘쌕쌕’ 소리가 날 때도 있습니다. 타이밍 벨트에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크죠. 요즘에는 내구성이 좋은 타이밍 체인을 쓰지만, 보통은.. 더보기
이 차가 내 집이었어야 해, 캠핑카 포레스트가 좋은 7가지 이유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포레스트는 '움직이는 집'을 표방합니다. 소형 트럭 포터Ⅱ를 기반으로, 적재함 대신 카라반으로 차체를 덮어, 묵직하고 안정감 있는 첫인상을 자랑합니다. 일체형 디자인을 강조한 터라, 눈으로 보기에 미적으로도 단단하고 완성돼 보인답니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캠핑카 로망을 온전히 집결한 차라고나 할까요! 직접 포레스트를 타고 캠핑을 떠나보았습니다. 타보고 느낀 포레스트가 좋은 7가지 이유,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은 서울 근교의 한 캠핑장. 울긋불긋 단풍이 화사하게 물든 한쪽에 포레스트를 주차했습니다. 곧바로 외부 전원 공급 장치에 플러그를 끼워 배터리를 충전했죠. 전기를 끌어오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과정이 번거롭다면 출발 전에 배터리를 미리 충전하시는 게 좋.. 더보기
여러분은 어떤 운전자인가요?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탔을 때 내 습관과는 다른 어떤 걸 발견한 적 있나요? 세상에는 여러 운전자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운전자인가요? 방향제 여러분은 향기로운 자동차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제품을 쓰나요? 많은 운전자가 통풍구에 다는 방향제를 사용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방향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석고형 방향제를 사용하기도 하죠. 어떤 운전자들은 대시보드 위에 디퓨저를 놓습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공조를 사용하지 않아도 향이 곳곳에 퍼지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대시보드 위에 놓는 디퓨저는 사고가 날 경우 흉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노란 불 횡단보도 바로 앞에서 신호등이 노란 불로 바뀌면 운전자의 성격이 바로 나옵니다. 마음이 급한 사람은 속도를 내고, 느긋..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왜건'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크게 얻지 못하는 ‘왜건’. 어떤 이유일까요? 왜건이란 차가 도대체 어떤 자동차이길래 이런 별명이 생길 정도가 된 걸까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찾아보기 힘든 왜건,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만든 왜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왜건'이 뭐죠? '왜건'의 더 정확한 명칭은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입니다. '세단'이나 '해치백'의 트렁크를 뒤로 늘려 적재공간이나 승차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만든 모델이죠. 또한 2열 시트를 접어 뒷좌석까지 적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것도 특징입니다. 왜건을 부르는 이름은 국가 혹은 제조사마다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에스테이트(Estate)’,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 ‘투어링(Tour.. 더보기
미래의 수소트럭, 넵튠 미리 살펴보기! 전기와 수소전기차 등 각종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은 친환경 자동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우리가 꿈꾸던 미래 모빌리티 시대도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용차는 어떨까요? 물류를 담당하는 상용차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승용차만큼 익숙하지는 않은 탓에 그 미래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미래 상용차의 모습이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대자동차를 주목해주세요. 미래 상용차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벌써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현대자동차는 올해 7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연 바 있습니다. 2019년에는 를 통해 수소 전용 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을 선보이며 앞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