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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코로나 시대의 나들이, 이렇게 즐겨보자! 온라인 개학, 사이버 강의, 재택근무 등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여행과 나들이도 예전처럼 다니기 어렵죠. 하지만 밖으로 나오라는 파란 하늘과 햇살의 유혹을 참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접촉을 최소화하며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도서 대출부터 레스토랑까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형태를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라고 하죠. 주로 패스트 푸드점 또는 대형 커피 체인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전에 드라이브 스루는 바쁠 때 이용하는 서비스였다면,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부터 백화점과.. 더보기
크고 작은 흠집을 만드는 사고, 피할 수 없을까? 운전을 배울 때 한 번은 꼭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안전 운전에 신경을 쓰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말인데요. 바꾸어 말하면 안전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뜻이죠. 하지만 여러 종류의 사고 중에는 운전자가 조심하려고 해도 이미 일어난 후에 알게 되는 사고와, 다른 차량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사고가 있는데요. 오늘은 운전자도 모르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동이 꺼진 차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문콕’ 주차 후 차 문을 열다가 옆에 있는 차량에 흠집을 내는 사고를 ‘문콕’ 사고라고 부릅니다. 지난해 주차장에서 자동차 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구획을 말하는 '주차단위구획의 너비'를 2.3m에서 2.5m 이상으로 확대한 일명 ‘주차장법’이 개정됐지만 이는 .. 더보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코로나19가 바꾼 대학 생활 리포트 정부가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수준을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는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을 담은 ‘교육 분야 학사 운영 및 지원 방안’을 3월 2일에 발표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대부분의 대학이 학과 수업을 대면 강의 대신 온라인 강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학과 운영 변경에 따라 학생들의 일정이나 계획에도 많은 차질이 생겼을 텐데요, 온라인 강의의 여파가 특히 컸을, 실습이나 대면 수업이 많은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4인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이들의 현재 상황과 대처를 살펴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Q1. 코로나19 이후 학과 운영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 더보기
당당한 헤리티지를 뽐내는 현대자동차의 장수 브랜드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역사는 59년 남짓하지만, 지난해에도 세계 자동차 생산량 순위 7위를 지킬 만큼 어엿한 자동차 강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 창립 이후부터 수많은 모델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현대자동차. 오늘은 현대자동차 장수 모델의 역사를 짚어보겠습니다. SUV 전성기를 연 21살, 싼타페 올해로 21살 성년이 된 ‘국민 SUV’ 싼타페. 지난 2000년 6월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4번의 혁신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출시 후 판매량은 125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도로를 쌩쌩 달린 싼타페를 모두 이으면 약 5,840Km에 달하는데요, 에베레스트 산을 241.. 더보기
알아 두면 좋은 카풀 운전자·동승자 매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던 젊은 운전자는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누군가를 태워본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물론 동승하는 경험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의도치 않게 매너 없는 운전자나 동승자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자동차를 탈 때 동승자를 위해 운전자가 갖춰야 할 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고마운 운전자를 위해 동승자가 갖춰야 할 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카풀 매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귀한 손님을 초대하는 느낌으로, 운전자 매너 자동차를 운전할 때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라고 합니다. 차 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서 가끔 다른 사람을 태울 때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곤 하죠. 하지만 내 차에 누군가 함께 탔을 때는 나 혼자만의 자동차라는 생각을 버려.. 더보기
밤이 됐습니다. 야간운전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이 글을 봅니다 야간운전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두워서? 아닙니다. 오히려 화려한 도심의 빛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밤이 오면 도로 위는 빛 전쟁이 벌어집니다. 과도한 빛이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거죠. 우리는 이것을 ‘빛 공해’로 부릅니다. 눈을 감고 50m를 운전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아찔하지 않나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상향등 빛을 봤을 때 시력이 회복되는 시간은 3.23초, 시속 80km로 달리고 있다면 53.8m를 달리는 동안 운전자는 눈을 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야간에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빛은 많아서도 안 되고, 부족해서도 안 됩니다. 흔히 ‘낄낄빠빠’라고 하죠? 자동차 빛도 낄 땐 끼고, 빠질 땐 빠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밤만 되면 과도한 빛으로 고통받거나 고통을.. 더보기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영화 속 음식 5가지 만들어보기 얼핏 보기엔 평범하지만, 영화 속 주인공들이 먹는 장면을 보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이 있죠. 영화 속 줄거리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음식들은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요, 명작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섯 가지 시그니처 음식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속 양배추 빈대떡 영화 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영화로 유명하죠. 영화 속 주인공 혜원은 어렸을 때 엄마의 양배추 빈대떡을 먹어보고 엄마가 개발한 특별한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는 오코노미야끼를 보고서 그 빈대떡을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엄마의 장난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1) 양배추를 깨끗이 씻은 후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2) 부침가루 1컵 (종이컵 기준)과 물 ¾컵을 넣고 흐르는 반죽.. 더보기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왜 나는 걸까?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좁은 1차선 급커브 램프구간(높이가 다른 두 도로를 연결하는 경사진 도로),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데 차가 생각만큼 돌지 않아 당황해 속도를 줄여본 경험은 운전을 해본 이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바로 ‘언더스티어’라는 현상인데요. 자동차 게임이나, 실제 서킷을 달려본 이들이라면 익숙할 용어인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도로 위에서 안전하게 달리기 위해서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용어이자 이론이랍니다. 언더스티어란? 언더스티어(Under Steer)는 말 그대로 스티어링 휠을 돌렸음에도 자동차가 의도한 만큼 돌지 않고 코너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스티어링으로 조향하는 것보다 실제 회전 반경이 더 큰 상태를 뜻하죠. 좁은 코너를 속도를 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