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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엔진 다운사이징? 그게 뭘까? 최근 자동차에서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용어 중 하나는 ‘다운사이징’(Downsizing)’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엔진 다운사이징’을 일컫는 말인데, 배기량과 기통 수는 줄이되 출력을 그대로 유지해 연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직분사 등 다양한 엔진 제어 기술이 더해지기도 하고, 과거 자연흡기 대배기량에 주로 사용되었던 6기통 이상의 엔진을 4기통 이하의 작은 배기량으로 바꾸면서 터보차저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 쓰이기도 하죠. 터보차저는 엔진 안에서 폭발한 후 아직 뜨거운 열기와 에너지를 가진 배기가스의 힘을 이용해 강제로 엔진에 많은 공기를 불어넣습니다. 늘어난 공기만큼 연료를 더 사용하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배기량이 적기 때문에 전체적인 효율은 높아집니다. 또 터보차저 엔진은 적은 연료로도 높은 폭발.. 더보기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합리적인 하이브리드’ 차알못부터 차잘알까지 3명이 느낀 아반떼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고 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아반떼. 이 차를 혼자 타기엔 뭔가 아까운 기분이어서 A는 친구 둘을 불렀습니다.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기름값을 아낄 수 있게 됐으니 적어도 두 명은 더 태워도 돼’라고 말하는 것 같았거든요. 각자 일과를 마치고 머리도 식힐 겸 저녁에 떠났던 드라이브. 차잘알과 차알못, 그리고 차중알(?) 세 친구가 각자 느꼈던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같이 들려드릴게요. 운전석에 탄 차잘알 A의 이야기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운전할 친구 A는 자칭 타칭 차잘알 친구입니다. 자작자동차 동아리에서도 활동하고 아마추어 자동차 레이스에도 나갈 정도로 차를 잘 이해하고 운전 실력도 수준급이죠. 당연히 차를 보는 눈도 제법 높은 편인데, 그런 그의 .. 더보기
자동차 아끼다 역효과 발생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처음 자동차 오너가 되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쩌나, 차에 무리라도 가면 어떡하나 항상 전전긍긍하죠. 소중히 다루는 건 좋지만, 너무 아끼지는 마세요. 자동차도 하나의 소모품이고, 감가상각하기 마련이니까요. 게다가 너무 아끼다가 역효과가 발생하는 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그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 차를 아끼려면 비닐 커버를 벗기면 안 된다? 간혹 자동차를 인수하고, 길들이는 동안 자동차 내부 비닐 커버를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 차의 느낌을 오래 느끼고 싶은 거죠. 지인이 차주 허락도 안 받고 비닐을 뜯는 건 금기시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비닐 커버를 그대로 놔두면 자칫 먼지 등의 물질들이 내부에 그대로 남아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