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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의 텍사스 바비큐! 현지와 얼마나 다를까? 카우보이의 고장이라 불리는 미국 ‘텍사스(Texas)’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바비큐’ 입니다. 정통 텍사스 스타일의 바비큐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작년 모 TV 교양프로그램에서 유명 방송인이 오랜 전통의 텍사스 바비큐 맛집을 직접 방문했고, 이후 여러 매스컴에서 앞다투어 텍사스 바비큐를 소개하기도 했죠. 텍사스 바비큐가 유명한 이유는? 텍사스 안에서도 지역마다 바비큐를 요리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요, 저는 교환학생을 다녀온 텍사스 중부(Central Texas)의 바비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보통 ‘바비큐’라고 했을 때 우리가 떠올리는 보편적인 바비큐가 바로 텍사스 중부 스타일입니다. 이는 1840년대 텍사스 중.. 더보기
쉐어하우스(Sharehouse)와는 다르다? 미국의 주거 공간, ‘코옵(Co-ops)’ 교환학생 제도는 ‘대학생만의 특권’이라고 불립니다. 학생들이 1년 남짓의 긴 기간동안 해외에 체류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경험하며 동시에 어학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주춤한 추세이지만, 매년 수많은 학생이 학문적 시야를 넓히면서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출국길에 오르곤 합니다.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신재원(24) 씨 또한 코로나19가 완화되는 대로 미국으로 교환학생으로 파견될 예정인데요. 합격의 기쁨도 잠시, 상대교로부터의 승인 절차를 밟고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말았다고 합니다. 바로 비용적인 문제인데요, 다른 유럽권 국가에 비해 미국은 비자 발급 비용부터 학교에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 물가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 중에서.. 더보기
미국의 대중교통은 어떨까?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의 대중교통을 알아봅시다! ‘미국은 자동차 없이 아무 데도 갈 수 없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텍사스 주의 주도(州都)인 오스틴인데요. 오스틴은 텍사스 주의 3대 도시라고 불리는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보다 규모는 작지만, 과거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로 삼기 위해 건립된 계획도시인 만큼 교통의 중심지로 불립니다. 위치적으로 텍사스 주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또한 텍사스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저는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오스틴 곳곳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 안전하게 취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과 비슷한 듯 다른 오스틴의 대중교통, 함께 알아볼까요? 학생증만 있으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스틴에는 텍사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