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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유럽 교통의 요지, 프랑크푸르트의 대중교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고 있는 임예은입니다. 지난 번 박물관거리에 이어 이번에는 이 곳에서 저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프랑크푸르트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모터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오랜 기간 개최해온 곳이기도 하죠. 항공, 열차, 자동차 등 모든 이동 수단이 갖춰진 ‘모빌리티의 도시’ 프랑크푸르트의 대중교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시내 대중교통 1. 'U-Bahn' 프랑크푸르트 시내 이동수단으로는 'U-Bahn', 'S-Bahn', '트램', '버스'가 있습니다. 각각의 교통수단이 다른 특징과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요, 간단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U-Bahn'은.. 더보기
미국의 대중교통은 어떨까?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의 대중교통을 알아봅시다! ‘미국은 자동차 없이 아무 데도 갈 수 없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텍사스 주의 주도(州都)인 오스틴인데요. 오스틴은 텍사스 주의 3대 도시라고 불리는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보다 규모는 작지만, 과거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로 삼기 위해 건립된 계획도시인 만큼 교통의 중심지로 불립니다. 위치적으로 텍사스 주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또한 텍사스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저는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오스틴 곳곳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 안전하게 취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과 비슷한 듯 다른 오스틴의 대중교통, 함께 알아볼까요? 학생증만 있으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스틴에는 텍사스 .. 더보기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만 모아놓은 대중교통, 도로 위의 지하철 BRT 대중교통을 떠올리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시나요? 대부분 버스, 지하철이 생각나시죠. 버스와 지하철은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데요. 버스는 정시성이 보장되지 않고, 1번에 수송할 수 있는 인원이 적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건설 비용이 저렴하고 건설 기간이 짧습니다. 또한 지하철은 건설 비용이 비싸고 건설 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1번에 수송할 수 있는 인원이 많고, 정시성이 보장되죠. 이러한 장단점을 가진 버스와 지하철. 버스와 지하철이 가진 장점만 합친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BRT인데요. BRT가 무엇이냐!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버스의 빠른 운행을 위해 도입된 ‘BRT’ 도로 위의 지하철이라고도 불리는 BRT. Bus Rapid Transit의 약자로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