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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다, '프로젝트 해시태그(#)' #현대자동차 #MMCA #프로젝트해시태그 ‘#’ 이 기호를 소리 내어 읽어보시겠어요? 해시태그, 우물 정, 샵 등 다양하게 발음하셨겠죠? 이 기호는 세대, 용도, 국가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이 협업해 개최한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내 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14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MMCA 현대차 시리즈’를 여섯 번에 걸쳐 개최하는 등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0년에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해시태그(#)’를 개최하게 되었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프.. 더보기
현대차의 독특한 행보, MMCA 현대차 시리즈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展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냉전과 분단, 민간신앙과 전통,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 혼란스러운 시대에 대한 소재를 전시장에 녹여 선보이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작가의 입니다. 미술관에 들러 전시장을 거닐며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때, 미술의 존재와 근원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박찬경 작가는 한국 미술 문화가 서구 문명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성찰을 관객에게 전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작가는 이라는 작품을 통해 이런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유럽의 그림을 올려다보는 한복 차림 학생들의 사진과 조선의 생활용품들을 미술 작품처럼 디스플레이한 제국주의 시기 일본인의 사진을 동시에 배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