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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새로 개통된 서울-문산 고속도로, 직접 달려볼까? 2020년 11월 07일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새로이 개통됐습니다. 이 도로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5.2km, 왕복 4~6차로 도로인데, 2015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5년 만에 개통이 이뤄졌죠. 평소 많은 교통량으로 혼잡을 이루던 자유로, 통일로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경기 서북부에서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통된 도로입니다. 이곳을 현대자동차의 가장 최신 모델 중 하나인 코나 하이브리드로 달려보았습니다. ‘가장 최근 개통된 도로’를 ‘가장 최신 차종’으로 달려본 것이죠. 수도권의 주행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서울-문산 고속도로를 달려본 소감을 들려드립니다. 주행 전 내비게이션 설정은 필수겠죠? 고속도로 종점 구간인 내포 I.. 더보기
도로 위 펼쳐진 무지개, 그들의 정체는?! 혼잡한 교차로나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어디로 빠져나와 어디로 진입해야 할 지 몰라 당황스러우셨던 경험, 모두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당황스러움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특별한 주행유도선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노면 색깔 유도선’인데요. 분홍, 초록색을 주로 띠는 차선들, 어떤 과연 어떤 기능과 효과를 발휘하는 것인지 만나보도록 합시다. 1. 노면 색깔 유도선이 무엇인가요? ‘노면 색깔 유도선’이란 교차로, 인터체인지, 분기점 등에서 차로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운전자의 시선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노면에 설치하는 유도선을 말합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및 관리 메뉴얼). 흔히들 ‘색깔 유도선’, ‘컬러 주행 유도선’, ‘분홍/초록 유도선’ 등 다양한 명칭.. 더보기
이건 몰랐지? 도로 교통 표지판에 숨은 비밀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를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보편화된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은 차량이 가야 할 길, 방향, 차선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표지판을 자세히 보지 않게 됩니다. 비교적 최근에 운전을 배운 사람일수록 표지판에 익숙하지 않고, 자연히 표지판에 담겨있는 많은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도로 표지판 속 색깔과 숫자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이 정보들은 운전할 때 매우 유용한데요, 어떤 정보를 도로 교통 표지판이 알려주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여기가 어떤 장소지? 도로 교통 표지판 속 색깔의 의미! 운전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색의 표지판을 만납니다. 그 중 가장 익숙한 초록색은 우리나라 도로표지 배경색의 기본으로.. 더보기
고속도로에서 110km보다 빠르게 달릴 수 없는 이유 한국인은 달리고 싶다 250km/h가 넘는 빠른 속도로도 달릴 수 있는 자동차. 그러나 현실에서 이러한 ‘빠른 속도’는 그 존재 자체가 무색합니다. 바로 속도 제한 규정 때문이죠. 우리나라 고속도로 속도 제한은 최고 110km/h입니다. 경차도 160~180km/h에 달하는 속도로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자동차 기술은 발전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현재 우리나라 제한속도 상한선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110km/h가 넘는 속도로 달릴 수 없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고속도로 제한속도, 세계는 어떨까? 많은 운전자가 국내 고속도로 제한속도 규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속도로 제한속도 규정이 다른 국가에 비해 너무 엄격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