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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사회적 거리두기 속 전시회, METAMORPHOSIS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전시회?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 15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기반 디지털 아트 기관인 ELEKTRA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발생할 변화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시가 이루어진 장소는 바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2014년 5월 개관하여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우연히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울을 만나게 되는 분이라면 조금은 특별한 전시를 보고 한 번쯤 더 놀라게 될 겁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구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현대 X 일렉트라: 메타모포시스 (HYUNDAI X ELEKTRA: METAMORPHOS.. 더보기
영 라이프스타일 (Young Lifestyle) :공간과 가구에 대한 재상상 정덕연 ‘아템포(a.tempo)’ 마케팅 총괄 / 영현대 1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집이라는 공간과 가구 안녕하세요. 영현대 1기로서 북경탐방의 추억을 지금까지 가슴 속에 지니고 있는 정덕연이라고 합니다. 광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 등을 거쳐 현재 라이프스타일 부문 수입 브랜드를 다수 전개하고 있는 회사의 마케팅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어느덧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전 영역에서 변화가 도래한 듯 합니다. 언택트(비대면)가 보편화되고,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는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집’이라는 공간과 그곳을 구성하는 가구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라는 외부적 위협에 움츠러들고 축소되기보다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방식으로 대응하.. 더보기
인앤아웃? 쉐이크쉑? 미국 남부에는 ‘왓어버거(Whataburger)’가 있다!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버거(Shake Shack Burger)’가 2016년 한국에 1호점을 오픈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서부의 ‘인앤아웃(In N Out)’, 중부에서 시작한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그리고 동부의 쉐이크쉑은 미국 3대 버거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이처럼 미국 전 지역에는 각각의 문화를 반영한 특색있는 햄버거 전문점이 성업 중에 있습니다. 남부 지역 또한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햄버거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텍사스주에서 시작한 ‘왓어버거(Whataburger)’입니다. 왓어버거의 창립자 Harmon Dobson은 ‘양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집어 들었을 때 ‘What a burger!’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는.. 더보기
끝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하는 여러분에게, 꿈을 현실로 바꾸는 법은? 이혜선(유니세프한국위원회 직원) / 영현대 7기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현대 7기로 활동했고 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이혜선입니다.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활발하게 취재도 나갔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저는 현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멋진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모인 여러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니, 비현실적인 꿈 아니야? 어떻게 현실로 만들수 있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막연한 꿈을 현실로 바꾸는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 누군가가 꿈.. 더보기
MBA 진학 대신 선택한 창업의 길, 영현대 출신 창업가 박의규가 20대에게! 박의규 오픈갤러리 대표 / 영현대 3기 Intro : 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현대 3기로 활동했던 박의규입니다. 영현대를 통해 2005년에 인도에 취재를 다녀왔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글을 쓸 기회까지 얻게 되니 뿌듯하네요. 저는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기업에서 경영전략 관련 업무를 하다가 2013년에 ‘주식회사 오픈갤러리’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현재까지 대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픈갤러리는 국내 인기 화가의 그림 원화(원작)를 개인과 법인 고객 대상으로 대여해 주고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그림 구독(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셨겠지만,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할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창업이 많은.. 더보기
마이크 앞, 항상 설레는 그곳 윤은서(대원방송 성우) / 영현대 11기 안녕하세요. 대원방송의 성우로 일하고 있는 영현대 11기로 활동했던 윤은서라고 합니다. 영현대로 활동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여러분들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오늘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업인 ‘성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성우가 되기까지 & 하는 일 성우의 목소리는 여러분 주변에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게임 사운드, 애니메이션 캐릭터, 오디오북, ATM 기기나 내비게이션, 지하철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목소리에 대한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성우가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성우분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방송 쪽 활동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 더보기
자이언트 펭TV 박재영 PD가 말하는 주니어 PD로 살아남기 EBS 박재영 PD / 영현대 11기 안녕하세요. EBS 박재영 PD입니다. 의 극 중 역할인 ‘펭수 매니저’로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전 2018년 EBS에 입사한 공채 PD입니다. 편성기획부에서 신규 프로그램 R&D 담당으로 뉴미디어 콘텐츠 을 런칭했으며, 조연출을 거쳐 현재 연출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3년 차에 접어든 주니어 PD, 내세우기 민망한 이력입니다. 그럼에도 멋진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신하는데요. 그 시작에 영현대가 있었습니다. “천둥벌거숭이 대학생, PD의 꿈을 확신하다” 때는 2015년 5월. 영현대 면접 당시 일입니다. 우수한 포트폴리오는 물론 목표도 없던 병장 박재영은 군인 정신으로 최종 면접을 치르게 됐습니다. 까까머리 덕분이었을까요?.. 더보기
파리에는 루브르, 프랑크푸르트엔 박물관 거리!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임예은 입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지금은 독일에 교환학생으로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전하려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뭐가 유명해?” 프랑크푸르트로의 교환학생 학기가 확정된 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유럽 교통, 금융의 허브인 유명한 도시지만 그것 외에는 답이 선뜻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단순 경유지로 들를 뿐 관광지로는 찾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 곳에 거주해보니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거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박물관 거리 (Museumsufer) 프랑크푸르트는 도시 전역에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자리 잡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