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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이런 곳이! 한국 100대 정원, '운보의 집'을 소개합니다 ‘운보의 집’은 운보 김기창 화백이 80년대 초 형동리 일대 부지에 사저인 전통한옥을 비롯해 미술관, 조각공원, 갤러리 등을 건립한 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운보 김기창 화백은 191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8살 때 열병을 앓고 후천성 청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김기창 화백은 “귀가 들리지 않은 것을 불행으로 생각하지 않고 예술에 조금 더 정진할 수 있어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70년 작품인 가 있습니다. 화백이 가장 좋아하는 색인 청록색을 주로 사용하여 산만큼이나 푸른 계곡과 바위를 담아 산수를 표현했습니다. 1. 운보의 집 ‘운보의 집’은 운보 김기창 화백이 1984년부터 정착하여 타계할 때까지 노후를 보낸 곳입니다. 한.. 더보기
서랍 속에 잠들어있는 약의 유통기한, 언제까지 써도 될까?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의약품의 유통기한 거의 모든 집에는 상비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지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의약품이 집안 곳곳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의약품은 증상이 나타날 때만 먹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의약품도 증상이 완화되면 먹지 않고 쌓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증상이 나타나면, 우리는 언제 처방받았는지 모르고 언제 개봉했는지 알 수 없는 약을 꺼내 먹곤 합니다. 이렇듯 매일 복용하는 약이 아니라면 의약품의 유통기한을 쉽게 간과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 유통기한처럼, 의약품도 유통기한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의약품 유통기한은 어떻게 결정하고, 얼마나 길까요? 알쏭달쏭 의약품 유통기한, 어떻게 정해질까? 음식의 .. 더보기
시험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뱅쇼(feat. 감기예방, 피로회복) 본격적인 겨울, 추운 날씨에 제격인 음료가 있습니다. 바로 뱅쇼입니다. 뱅쇼는 만들기 쉬우면서 맛도 좋고, 보관도 가능해서 만들어 두고 여러 번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어 기말고사기간 동안 면역력이 약해지고 피곤한 대학생에게 딱 맞는 음료입니다. 지쳐 있을 대학생을 위한 음료, 뱅쇼를 소개합니다. 지친 이들을 위한 음료, 뱅쇼(Vin chaud) 뱅쇼(Vin chaud)는 와인에 과일, 시나몬 등 각종 향신료를 넣어 따뜻하게 끓인 음료입니다. 프랑스어로 뱅(vin)은 와인을 뜻하며, 쇼(chaud)는 따뜻하다는 의미입니다. 뱅쇼는 겨울철에 유럽 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인데요, 맛도 좋지만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 주재료인 레드와인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 더보기
뚜벅이도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학교 주차장 꿀팁 1. 연세대학교에 자동차로 방문한다면! 연세대학교는 젊음의 거리, 신촌의 중심에 있는 학교인데요. 주변이 먹을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만큼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게다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가수들의 콘서트, 페스티벌이 열리곤 하는데요. 이럴 때 연세대학교에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또는 대강당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러 왔다면, 주차장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연세대학교의 주차장을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정문으로 들어서면 전체 안내도와 함께 백양로 안내도를 볼 수 있는데요. 백양로는 연세대학교 중심축 역할을 하는 길로, 성산로부터 언더우드 기념관 앞 삼거리까지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곳은 대강당과 백양누리입니다. 대강당에서는 주로 가수들의 콘서트나 음악회가 .. 더보기
3일로 생명을 구하는 법, 조혈모세포 기증 여러분은 골수이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영화나 드라마를 비롯한 미디어를 통해 정말 힘든 수술로 소개되기에 ‘조혈모세포 기증’이라고 하면 보통 골수이식을 떠올리게 되고 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골수이식은 조혈모세포 기증의 한 종류이며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 방식입니다. 새로 개발된 ‘말초혈 조혈모세포 채취법’이 의료기술의 발달로 많이 간소화됐기 때문입니다. 조혈모세포 기증? 위험하잖아? 비용은?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줄기세포로 골수, 말초혈, 제대혈에 분포합니다. 쉽게 말해 '어머니 세포'입니다. 하지만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환자들은 조혈모세포가 건강한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지 못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타인.. 더보기
강릉바다 어때? 강릉바다 힐링 나들이 바다는 무조건 여름에 가야 한다는 것은 편견! 이번 주말만큼은 집에서 보내기 아까운 당신을 위해, 취향 따라 골라 갈 수 있는 '특색 있는 강릉 해변' 세 곳을 소개합니다. 강릉 바다의 랜드마크! 경포 해변 수많은 강릉 바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경포 해변! 경포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해변에 도착하는 경로를 가장 추천합니다. 오른편에 펼쳐지는 경포호수의 운치 있는 모습에 한 번 반하고, 호수를 지나치자마자 등장하는 아름다운 바다에 두 번 반하게 될 테니까요. 해변 일대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횟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초호화 호텔부터 소박한 민박까지 숙박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을 위한 주말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여름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피서객이 .. 더보기
달콤함에 취하다~ 커피 리큐어, 깔루아 만들기 칵테일 바에서 많이 보던 '깔루아'! 비싸고 만들기 어려워 보이는데요.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집에서 누구나 쉽게 깔루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홈메이드 깔루아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1. 깔루아 만들기, 재료 준비 (1) 술 1L 우선 제일 중요한 술입니다. 담금주 (과실주)의 경우 알코올 도수가 13도 미만일 경우 미생물이 부패하기때문에 13도 이상의 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달 이상 지난 후에 시음할 수 있으므로 집에 남은 소주(17도)나 럼주 또는 담금주 (30도)로 깔루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커피 원두 200g 다음은 커피 원두입니다. '커피' 리큐어인 만큼 제일 중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제가 구매한 커피 원두는 3가지의 원두 향을 느낄 수 있.. 더보기
일상도 예술이 되는 서울의 공공미술 "나는 매일 미술관에 간다!"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생활 곳곳에 함께하던 공공미술. 공공미술은 대중에게 공개된 장소에 전시되는 작품을 말하는데요.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줄 작품들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청계천의 상징, '스프링' '스프링'은 마치 꽈배기 같은 모습과 강렬한 색의 조화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미 많은 시민에게 익숙하고 '청계천 소라' 라고도 불리는 스프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프링'은 청계광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2006년, 청계천 복원사업의 상징으로 이곳에 자리 잡게 된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청계천이 복원된 이후, 이곳을 서울 도심 속의 산책로로 애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방문할 때 한 번쯤은 사진으로 담아갈 만큼 멀리서도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높이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