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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동심을 품고 사는 어른, 키덜트의 취향을 저격할 공간을 소개합니다! ‘Let’s sing a song 숨 쉬는 동안에 나 느낄 수 있게 내게 내일이란 희망을 준 널 위해서’ 2000년대에 많은 어린이의 꿈을 키워준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OST의 한 소절입니다. 최근 달빛천사 OST를 다시 듣고 싶어하는 키덜트(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의미. 키드(kid)와 어덜트(Adult)의 합성어)들이 달빛천사 OST의 국내 발매를 위한 펀딩에 참여했는데, 펀딩 달성률이 7,232%에 도달했습니다. 이렇게 높은 달성률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향한 키덜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줬습니다. 이제 키덜트는 단순히 철없는 어른을 뜻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키덜트라는 단어는 트렌드를 주도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표현하고, 소비하는 개성 넘치는 어른들을 뜻하는 단어가.. 더보기
등산 초보도 할 수 있다! #등산스타그램 시작하기 #등산스타그램은 갑자기 왜 떴을까? 요즘은 산에 가면 형형색색 등산복과 트레킹 폴, 스포츠웨어 레깅스와 바람막이, 자그마한 슬링백이 더 많이 보입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산에 다녀온 추억을 남기는 해시태그가 부쩍 많아졌죠. 해시태그 ‘#등산’은 약 280만개, ‘#등산스타그램’은 약 41만개에 달합니다. 국립공원공단 3월 탐방객 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3월) 북한산을 등반한 인원은 전년 동기대비 41.7%가 늘어 67.6만 명 이나 된다고 합니다. 유입된 인구의 많은 부분이 2030 세대이고요. 더 늦기 전에 #등산스타그램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김포 문수산을 찾았습니다. 해발고도가 낮고, 경사가 완만해 초보에게 적합하고, 성벽을 따라 올라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산이죠. 등산로를 따.. 더보기
나에게 맞는 E-BOOK 리더기 고르기 2020년도 어느새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즈음 되면 한 번씩 돌아보는 게 있죠? 새해에 세웠던 계획입니다. 여러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것 하나는 독서인데요,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한 달에 책 1권을 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 권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E-BOOK 리더기(이하 전자책 단말기)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알아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현대가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두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실사용자 두 명을 만나, 전자책 단말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책을 놓을 공간이 부족한 대학생이 추천하는 전자책 단말기 영현대가 만나본 첫 번째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사용하고 있는 대.. 더보기
과연 무슨 뜻일까? MZ세대 신조어 알아보기! 더보기
코로나 시대의 나들이, 이렇게 즐겨보자! 온라인 개학, 사이버 강의, 재택근무 등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여행과 나들이도 예전처럼 다니기 어렵죠. 하지만 밖으로 나오라는 파란 하늘과 햇살의 유혹을 참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접촉을 최소화하며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도서 대출부터 레스토랑까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형태를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라고 하죠. 주로 패스트 푸드점 또는 대형 커피 체인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전에 드라이브 스루는 바쁠 때 이용하는 서비스였다면,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부터 백화점과.. 더보기
한 번쯤 맛보고 싶은 영화 속 음식 5가지 만들어보기 얼핏 보기엔 평범하지만, 영화 속 주인공들이 먹는 장면을 보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이 있죠. 영화 속 줄거리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음식들은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요, 명작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섯 가지 시그니처 음식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속 양배추 빈대떡 영화 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영화로 유명하죠. 영화 속 주인공 혜원은 어렸을 때 엄마의 양배추 빈대떡을 먹어보고 엄마가 개발한 특별한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는 오코노미야끼를 보고서 그 빈대떡을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엄마의 장난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1) 양배추를 깨끗이 씻은 후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2) 부침가루 1컵 (종이컵 기준)과 물 ¾컵을 넣고 흐르는 반죽.. 더보기
자동차와 트렌드 상식이 쑥쑥, 재미로 풀어보는 영현대 십자말 퍼즐 잠깐, 페이지 뒤로가기를 누르기 전에 여기 한번만 봐주세요! 영현대 독자 여러분을 위해 재미있는 문제를 준비했거든요. 자동차와 트렌드 상식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보세요. 처음이니 우선 쉬운 문제들로만 준비했습니다. 영현대 페이지 곳곳에 숨겨진 힌트만 잘 본다면 누구나 만점! 1.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도 없음’을 뜻하는 사자성어. 사극에서 신분을 초월한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읊조리는 독백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죠. “이놈의 마음은 왜 이렇게 제멋대로인지, 어쩌자고 ㅇㅇㅇㅇ 꿈도 못 꿀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이란 말이냐” 2.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악 장르 중 하나. 최근 ‘송가인’ ‘임영웅’ 등의 가수가 어른들의 아이돌로 추앙받으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이기도 하죠. 3. 생산과.. 더보기
<동물의 숲>이 있기 전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 20년 전 초등학생들은 어떤 게임을 했을까요? 처럼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나만의 세계를 건설하는 그런 게임도 있었을까요? 그 시절 ‘동숲’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 5편을 소개합니다. 는 유저가 시장 역할을 하면서 한 도시를 내 입맛에 꾸미는 게임입니다.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교과서로도 불리죠. 는 게임 산업에서 가장 존경하는 게임 개발자 3위로 꼽히는 윌 라이트가 맥시스 게임사에서 개발했습니다. 1989년 을 시작으로, , , 로 이어지죠. 유저는 주거지구, 상업지구, 산업지구로 구분해 도시를 건설합니다. 이 구분은 대부분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표준이 되죠. 이 도시에 사는 시민은 심(Sim)입니다. 심을 위해 수도, 전력, 가스 시설을 만들고, 경찰서나 소방서, 병원, 도서관, 쓰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