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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겨울에도 식중독이?! 노로바이러스의 비밀 겨울은 기온이 낮아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여름에는 조심해서 먹던 굴, 조개 같은 해산물도 겨울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먹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식품위생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하지만 겨울이라고 식품위생을 소홀히 한다면 식중독까지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를 알려드립니다. 음식이 상한다는 것은 음식 내부에 세균,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이 증식하여 변색되거나 냄새가 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상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세균과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그대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중 대부분은 위산이나 우리 몸의 효소들로 인하여 사멸하지만, 일부 세균은 끝까지 살아남아 장기에 침투하고, 식중독을 발생시킵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 더보기
고기인 듯 고기 아닌 고기 같은 너~ 대체육(肉)의 모든 것 빌 게이츠가 극찬한 고기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고기는 동물의 살코기가 들어가지 않은 ‘대체육(肉)’입니다. 대체육은 푸드테크(Food-Tech : 식품 분야의 신시장을 개척하는 기술) 발전과 함께 진짜 고기를 모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버거킹은 대체육 업체 ‘임파서블 푸즈’ 패티를 햄버거에 넣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대부분 참가자가 기존 와퍼와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짜 고기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가짜 고기 대체육을 영현대가 소개합니다. 대체육, 정체가 무엇이냐! 육류는 가축을 통해 얻습니다. 하지만 인조 고기인 대체육은 크게 세 가지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첫 번째는 콩, 감자, 녹두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드는 식물성 고기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식물성 고기는 짜장.. 더보기
현대차의 독특한 행보, MMCA 현대차 시리즈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展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냉전과 분단, 민간신앙과 전통,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 혼란스러운 시대에 대한 소재를 전시장에 녹여 선보이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작가의 입니다. 미술관에 들러 전시장을 거닐며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때, 미술의 존재와 근원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박찬경 작가는 한국 미술 문화가 서구 문명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성찰을 관객에게 전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작가는 이라는 작품을 통해 이런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유럽의 그림을 올려다보는 한복 차림 학생들의 사진과 조선의 생활용품들을 미술 작품처럼 디스플레이한 제국주의 시기 일본인의 사진을 동시에 배치.. 더보기
스크램블 횡단보도,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수업에 늦었을 때 오랫동안 바뀌지 않는 신호등이 원망스러웠던 적 있나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마주친 우회전 차량에 당황했던 적이 있나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횡단보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점인 스크램블 횡단보도를 함께 살펴볼까요? 사거리 횡단보도의 변화 사거리 횡단보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ㄷ’ 혹은 ‘ㄴ’ 모양의 횡단보도였다면, 현재는 유동인구에 따라 ‘ㅁ’과 대각선이 추가된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각 횡단보도에 맞춰 따로따로 바뀌었던 신호도 일률적으로 바뀌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때 사거리에서 보행자가 여러 방향으로 길을 건너는 모습이 단어 스크램블(Scramble :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인다)을 연상 시켜 이를 ‘스크램블 횡단보도’라고 부릅니다.. 더보기
지갑은 가볍게, 볼거리는 풍성하게! 1호선 타고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5선 겨울 방학을 맞이해 1호선을 타고 갈 수 있는 지하철역 5곳과 역에서 버스로 30분 내로 갈 수 있는 여행지들을 소개합니다. 1호선 소요산역 소요산역은 1호선 종착역으로 서울역을 기준으로 편도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소요산은 초심자를 위한 한 시간 반 코스부터 산악인을 위한 4시간 코스까지, 본인의 수준에 맞게 선택해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산을 탄다고 걷기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소요산 등산 코스에는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 ‘자재암’과 시원한 계곡 ‘선녀탕’도 있어 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허브 아일랜드’는 이미 너무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이곳을 보기 위해서 오는 관광객들도 많죠. 허브밭을 동화처럼 꾸민 관광농원입니다. 캐럴이 흘러나오는 산타 마을.. 더보기
구매가 곧 나눔이 된다! ‘착한 소비’를 돕는 기업 3 여러분의 소비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노동 착취, 환경 파괴와 같은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그리하여 최근 떠오르고 있는 소비 트렌드! 바로 ‘착한 소비’인데요. ‘윤리적 소비’, ‘가치 소비’라고도 불리는 이 소비 트렌드는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윤리적인 가치판단에 따라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상품의 원료, 생산, 유통 과정을 고려하여 인간과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상품은 피하고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비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윤리적 기업 4곳을 소개합니다. 더 행복한 지구촌을 위해, 공정무역센터 ‘페어라운드’ 여러분은 ‘공정 .. 더보기
지하철은 퇴근 후에 어디서 뭘 할까? 일상 속의 대중교통 버스와 지하철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이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거의 매일 이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상에서 늘 붐비는 모습만 접했던 대중교통, 사람들이 사라진 뒤엔 어떤 모습일까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꿀 같은 휴식을 맞이하는 새벽 지하철을 만나봤습니다. 지하철은 퇴근 후 어디로 가는 걸까? 대개 모든 지하철 노선 어딘가 ‘차량사업소’라 불리는 지하철 정비소 및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일반인에게 쉽게 공개하지 않는 국가 시설 및 자산일 뿐만 아니라,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높은 담장이 있어서 존재를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차량사업소 가운데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1호선의 ‘구로 차량사업소’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지나 구로역에 진입하기 전, 왼쪽에 .. 더보기
신비로운 카파도키아 열기구 여행을 떠나자 터키 중부지방에 있는 카파도키아(Cappadocia).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열기구 투어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면 자연이 빚은 카파도키아의 기이하고 신비한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열기구 투어는 일출 시간대에만 운영하기 때문에 일출과 함께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열기구와 함께 카파도키아의 매력에 빠져보자. 1. 카파도키아로 떠나자! 카파도키아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스탄불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크게 항공편과 버스 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버스는 1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만 도전해보도록 하자. 여기서는 비행 편만 소개하도록 하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