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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어워드 수상작을 보면 디자인 철학의 흐름이 보인다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건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자동차는 나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생활 공간 중 하나며, 그 가치 역시 오래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진화하는 디자인 철학을 자동차 외관 면면에 그려냅니다. 이 변화는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의 역대 수상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데요.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은 어떤 흐름으로 변화해왔으며,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은 어떤 철학에 주목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16 iF 디자인 어워드 : 아반떼, 투싼 6세대 '아반떼'와 3세대 '투싼'이 처음 등장한 2015년, 그동안 현대자동차의 세단과 SUV의 막내 정도로만 여겨지던 두 모델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2016 'iF 디자인 어워드.. 더보기
숫자로 알아보는 아이오닉 이제 전기차 브랜드로 다시 만나게 될 '아이오닉(IONIQ)'은 2016년 국내 최초 친환경 전용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하이브리드, PHEV, 전기차를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아이오닉의 발자취를 숫자로 다시 돌아봅니다. 3가지 파워트레인 아이오닉은 2016년 친환경 전용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하이브리드를 가장 먼저 출시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연이어 출시해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 됐습니다. 차명인 아이오닉(IONIQ)은 전기적인 힘의 결합과 분리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온(ion)과 현대자동차의 독창성(unique)이 결합된 합성어로, 2012년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의 차명.. 더보기
운전자의 심장을 울리는 배기음의 세계 자동차를 평가하는 감성적 요소 중 배기음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중저음으로 우렁차게 울리는 배기음은 스포티한 주행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고급 대형세단의 배기음은 듣기 좋은 음색으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운전자의 발끝에 반응하며 가슴을 울리는 자동차 배기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자동차 배기음을 만드는 배기 시스템의 구조와 방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기음, 어떻게 만들어질까? 자동차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 중 가장 뚜렷하고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은 배기음입니다. 배기음은 엔진에서 배출된 배기가스가 배기관을 통해 빠져나오다가 마지막으로 거치게 되는 ‘머플러’라고도 부르는 소음기(Silencer)에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원래 소음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엔진에서 나오는 배.. 더보기
자동차 아끼다 역효과 발생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처음 자동차 오너가 되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작은 상처라도 나면 어쩌나, 차에 무리라도 가면 어떡하나 항상 전전긍긍하죠. 소중히 다루는 건 좋지만, 너무 아끼지는 마세요. 자동차도 하나의 소모품이고, 감가상각하기 마련이니까요. 게다가 너무 아끼다가 역효과가 발생하는 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그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 차를 아끼려면 비닐 커버를 벗기면 안 된다? 간혹 자동차를 인수하고, 길들이는 동안 자동차 내부 비닐 커버를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 차의 느낌을 오래 느끼고 싶은 거죠. 지인이 차주 허락도 안 받고 비닐을 뜯는 건 금기시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비닐 커버를 그대로 놔두면 자칫 먼지 등의 물질들이 내부에 그대로 남아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게.. 더보기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Level 1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서가던 트럭에서 박스가 떨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필기, 기능, 주행 시험을 준비하지만,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직접 연습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부족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분들도 있을 텐데요. 오늘은 이 두 가지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Hyundai Driving Academy)’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행에서 도움이 되는 안전운전 팁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Level 1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드라이빙의 기초이자 기본, 자세부터 점검하고 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운전할 차량에 탑승하면 가장 먼저 이론교육을 받습.. 더보기
차린이를 위한 자동차 용어 능력시험 이제 막 자동차에 관심이 생긴 분들의 취미는 걸어 다니며 보이는 자동차 이름 맞추기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이것저것 기사를 읽다보면 차린이에겐 봐도 봐도 모를 낯선 용어들의 연속일텐데요. 내일 만나는 차잘알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고 싶은데 아는 게 없어 그저 웃을 수밖에 없는 차린이라면, 모의고사 한 번 풀어보는 것 어떠실까요? ''CVVD'의 의미를 맞혀보시오' (힌트:벨로스터 N) ▶ Hint : Click 정답: 3) 밸브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조절하는 기술 + 문제 풀이 'CVVD'는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술입니다. 그런데 무엇의 약자인지 알고 계셨나요? ‘CVVD(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는 말 그대로 풀이하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밸브(개.. 더보기
현대자동차 대형차의 역사, 궁금하시다면? 현대자동차에서 출시 중인 대형차의 역사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플래그십 품목(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급 제품을 의미, 해군 함정 중 최고 지휘관이 타는 기함을 뜻함)이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것을 기본으로, 여러 모델이 생기고, 사라지고, 독립했죠. '그라나다', '그랜저', '다이너스티', '에쿠스', '제네시스', '아슬란' 등이 그 역사입니다. 그러면 운전자들의 로망이었던 현대자동차 대형차 모델을 살펴볼까요? 현대자동차 플래그십의 기원, '그라나다' 1970년대에는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었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건 대다수의 로망이었죠. 1978년 처음 등장한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그라나다'는 당시 1천150만원으로 고급 아파트 한 채 값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 더보기
초보자에게 안 보이고 고수에게 보이는 5가지 “운전할 때는 눈이 적어도 4개는 있다고 생각해야 해” 초보운전 시절,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앞만 보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주변을 신경 써야 한다는 뜻으로 흔히 듣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앞만 보고 가도 벅찬 상황이 많죠. 초보운전자라면 언제 어디를 봐야 하는지 몰라서 답답했던 경험을 공감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운전 연습하기 전에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은 ‘초보운전자에게 잘 안 보이는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나는 어디까지 보면서 운전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클러스터에서 볼 수 있는 전조등 작동 상태 주행 중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클러스터(계기판). 클러스터에는 RPM으로 나타내는 엔진 축의 회전수와 주행 속도뿐 아니라 20가지가 넘는 경고등으로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경고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