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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나는 어떤 유형의 운전자일까? 세상에는 다양한 운전자가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와 관련된 상황에 반응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운전자 MBTI 유형으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요, 공감한다면 주위 자동차 오너분들과 함께 테스트 해보는 것 어떨까요?!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캐서린 쿡 브리그스(Katharine C. Briggs)와 딸 이저벨 브리그스 마이어스(Isabel B. Myers)가 카를 융의 이론을 근거로 만든 성격 유형 테스트입니다. MBTI 성격 유형은 서로 상극인 한 쌍의 성격이 존재하는 4가지 척도로 나뉩니다. - 첫 번째, 주의초점은 외향형( Extraversion)과 내향형 ( Introversion) - 두 번째, 인식기능에는 감각형( Sensing)과 직관형(i .. 더보기
차 사기 전에 꼭 봐야 할 사이트 5 자동차를 가리켜 고관여제품이라고 합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이는 제품을 뜻하죠. 가격이 비싸거나, 본인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제품이 해당됩니다. 당연히 자동차를 구매할 때는 상당한 발품과 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내가 사려는 모델은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고, 얼마나 안전한지, 그리고 실제 그 모델을 소유한 운전자는 얼마나 만족하고 있으며, 나중에 중고로 팔 때는 얼마나 유리할지 꼼꼼히 따져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에 참고해야 할 사이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매하려는 자동차 모델 동호회 카페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곳은 구매하려는 자동차 모델 동호회 카페입니다. 실제 운전자들이 말하는 모델의 장단점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RPM이 뭐예요? 타코미터 보는 법 최근, 수동 변속 자동차를 보는 일이 흔치 않습니다. 저사양 옵션의 하위 트림이나 트럭, 승합차 등 상용차에도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고 있는 추세니까요. 게다가 최근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자동변속기 조건에 1종 보통 면허를 추가로 신설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타코미터를 볼 기회는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타코미터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하지만 자동차 엔진에 있어 회전수는 운전 상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회전수의 변화에 따라 엔진의 파워, 토크, 응답성 등 특성이 크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적의 엔진 출력 효율은 파워 밴드라고 불리는 회전수 영역에서 발생합니다. 쏘나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제원상 쏘나타 가솔린 2.0 트림의 최고출력은 160/6,500.. 더보기
크고 작은 흠집을 만드는 사고, 피할 수 없을까? 운전을 배울 때 한 번은 꼭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안전 운전에 신경을 쓰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말인데요. 바꾸어 말하면 안전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뜻이죠. 하지만 여러 종류의 사고 중에는 운전자가 조심하려고 해도 이미 일어난 후에 알게 되는 사고와, 다른 차량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사고가 있는데요. 오늘은 운전자도 모르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시동이 꺼진 차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문콕’ 주차 후 차 문을 열다가 옆에 있는 차량에 흠집을 내는 사고를 ‘문콕’ 사고라고 부릅니다. 지난해 주차장에서 자동차 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구획을 말하는 '주차단위구획의 너비'를 2.3m에서 2.5m 이상으로 확대한 일명 ‘주차장법’이 개정됐지만 이는 .. 더보기
당당한 헤리티지를 뽐내는 현대자동차의 장수 브랜드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역사는 59년 남짓하지만, 지난해에도 세계 자동차 생산량 순위 7위를 지킬 만큼 어엿한 자동차 강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 창립 이후부터 수많은 모델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현대자동차. 오늘은 현대자동차 장수 모델의 역사를 짚어보겠습니다. SUV 전성기를 연 21살, 싼타페 올해로 21살 성년이 된 ‘국민 SUV’ 싼타페. 지난 2000년 6월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4번의 혁신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출시 후 판매량은 125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도로를 쌩쌩 달린 싼타페를 모두 이으면 약 5,840Km에 달하는데요, 에베레스트 산을 241.. 더보기
알아 두면 좋은 카풀 운전자·동승자 매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던 젊은 운전자는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누군가를 태워본 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물론 동승하는 경험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의도치 않게 매너 없는 운전자나 동승자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자동차를 탈 때 동승자를 위해 운전자가 갖춰야 할 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고마운 운전자를 위해 동승자가 갖춰야 할 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카풀 매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귀한 손님을 초대하는 느낌으로, 운전자 매너 자동차를 운전할 때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라고 합니다. 차 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서 가끔 다른 사람을 태울 때 배려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곤 하죠. 하지만 내 차에 누군가 함께 탔을 때는 나 혼자만의 자동차라는 생각을 버려.. 더보기
밤이 됐습니다. 야간운전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이 글을 봅니다 야간운전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두워서? 아닙니다. 오히려 화려한 도심의 빛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밤이 오면 도로 위는 빛 전쟁이 벌어집니다. 과도한 빛이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거죠. 우리는 이것을 ‘빛 공해’로 부릅니다. 눈을 감고 50m를 운전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아찔하지 않나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상향등 빛을 봤을 때 시력이 회복되는 시간은 3.23초, 시속 80km로 달리고 있다면 53.8m를 달리는 동안 운전자는 눈을 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야간에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빛은 많아서도 안 되고, 부족해서도 안 됩니다. 흔히 ‘낄낄빠빠’라고 하죠? 자동차 빛도 낄 땐 끼고, 빠질 땐 빠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밤만 되면 과도한 빛으로 고통받거나 고통을.. 더보기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왜 나는 걸까?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좁은 1차선 급커브 램프구간(높이가 다른 두 도로를 연결하는 경사진 도로),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데 차가 생각만큼 돌지 않아 당황해 속도를 줄여본 경험은 운전을 해본 이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바로 ‘언더스티어’라는 현상인데요. 자동차 게임이나, 실제 서킷을 달려본 이들이라면 익숙할 용어인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도로 위에서 안전하게 달리기 위해서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용어이자 이론이랍니다. 언더스티어란? 언더스티어(Under Steer)는 말 그대로 스티어링 휠을 돌렸음에도 자동차가 의도한 만큼 돌지 않고 코너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스티어링으로 조향하는 것보다 실제 회전 반경이 더 큰 상태를 뜻하죠. 좁은 코너를 속도를 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