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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겨울철 차 안! 건조함에서 벗어나라! 겨울철 차 안, 건조주의보! 겨울철 운전 중 히터 사용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히터를 틀다 보면 차내 공기가 답답해지고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집니다. 그렇다고 히터를 끄거나 창문을 열 수도 없는 겨울철. 차 안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동시에 체온을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자동차 열선 옵션/적외선 무릎 워머 옵션 사용하기 꼭 히터를 틀지 않아도 시트 열선, 일명 ‘엉따(엉덩이를 따뜻하게)’를 켜거나 핸들의 열선을 켜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피부 관리에 민감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요. 히터를 틀 때처럼 전체 온도를 높이긴 어렵지만, 적정 수준의 체온을 유지하기엔 충분합니다. 또한 핸들 열선을 켜면 손이 시려 운전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 .. 더보기
서킷의 짜릿함과 함께 얻는 운전의 자신감 서킷, 방문해 보신 적 있나요? 짜릿한 배기음과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경주용 서킷에 방문해 본 적 있나요? 보통 서킷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가긴 힘들죠. 현대자동차는 일반인에게 멀게만 느껴지던 서킷을 쉽게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 교육까지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페이스북 바로가기 현대자동차의 ‘HMG Driving Experience’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스포츠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Hyundai Driving Academy (Level 1-4) [KRW50,000-600,000] 현대 드라이빙 .. 더보기
제1종 특수면허, 영현대와 같이 취득해 봅시다! 자동차 운전면허는 운전하려는 자동차 크기에 따라, 그리고 구동 계통 종류에 따라 나뉩니다. 그 가운데 ‘특수면허’는 운전하려는 자동차 뒤에 무언가를 매달아 견인할 때 필요합니다. 고장이 난 차를 견인하는 구난차와 수출입 항구에서 자주 보이는 대형 트레일러, 그리고 캠핑카 등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특수면허가 필수입니다. 이들은 각각 구난차, 대형견인, 소형견인으로 분리됩니다. 영현대는 캠핑을 위해서 ‘캠핑카 면허’라고 불리는 제1종 특수(소형견인)면허에 도전해봤는데요. ‘특수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운전면허시험 응시 과정 우선, 가장 먼저 운전면허시험 응시 신청을 해야 합니다. 직접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지만, 번거롭다면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 더보기
승용차요일제, 이젠 마일리지제! 추운 만큼 심해지는 미세먼지 추운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흐린 날이 잦습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국, 러시아에서 북서풍이 한파를 몰고 오는데, 이때 중국 공업지역의 황사나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넘어오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남풍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하면, 대기의 흐름이 멈춰 미세먼지가 더 오래 머뭅니다. 그래서 겨울은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우리 힘으로 미세먼지를 줄여요! 서울시에서는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시기인 겨울-봄철을 대비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미세먼지 시즌제를 처음으로 시행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상시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기관 출입차량 2부제를 실시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강도 높은 저감 대책을 가동합니다. .. 더보기
바람을 다스려라! 연비와 성능 다 잡는 자동차 공기역학의 비밀! 1. 공기역학이 뭐지? 21세기 자동차 디자인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공기역학입니다. 공기역학의 사전적 정의는 ‘유체역학의 한 부문으로, 음속과 기류의 속도의 비율에 따라 공기의 압축성을 고려하여 연구하는 학문’ 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공기의 흐름을 연구하는 학문이죠. 그렇다면 자동차를 연구하는데 공기의 흐름이 왜 중요한 걸까요? 공기의 흐름이 자동차의 연비,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2. 연료효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공기역학 과거에는 고장없이 오래가는 엔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 공기역학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석유 파동 이후, 연료 효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고 효율을.. 더보기
변화하는 자동차 키, 열쇠부터 디지털 키까지 여러분은 어떤 자동차 키가 익숙하신가요? 차 문에 직접 꽂아 쓰는 열쇠형 키? ‘삐빅’소리로 알려진 리모트 키(무선 키)? 아니면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스마트 키나 디지털 키가 익숙하신가요? 자동차가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자동차 키 역시 같이 성장했습니다. 자동차 기술의 발전, 그와 동시에 빠질 수 없는 자동차 키의 발전과 그 역할 확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열쇠형 키: “엄마, 아빠는 이거 익숙하지” 자동차 키는 원래 문을 여닫을 때, 자물쇠를 여는 것처럼 맞춰진 홈에 직접 끼워 넣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자동차에는 손잡이 옆 열쇠 구멍이 있습니다. 열쇠형 키는 차 문을 여닫을 때도 사용하지만, 실제 자동차에 시동을 걸 때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키를 돌려 시동을 거는 방식을 ‘턴키 스.. 더보기
괌 렌터카 여행, 다 알려드립니다 괌 렌터카 여행, 다 알려드립니다 괌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기후와 파란 바다가 만드는 훌륭한 자연경관으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휴양과 쇼핑이 동시에 가능하고, 비행시간도 짧아서 정말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괌을 여행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렌터카를 운전해 여행하는 것입니다. 투몬 베이 시내와 푸르른 자연으로 가득한 남부를 지동차로 직접 누비는 즐거움보다 더한 건 없을 테니까요. 다만 한국이 아닌 낯선 지역에서 차를 운전하는 것이 쉽진 않을 테니 괌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괌에선 천천히 운전하세요! 괌은 도로 규정 속도가 대체로 낮습니다. 시내에선 25 mi/h(40km/h), 외곽에선 35 mi/h(55km/h)로 달려야 하죠. 근처에 학교가 있을 땐.. 더보기
해외에서 오른쪽 운전석에 앉아 운전하기,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은 해외 운전 경험이 있나요? 최근 들어 해외에서 더 많은 곳을 방문하고,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자동차 렌트를 선택하는 여행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여행자가 낯설고 두렵다는 이유로 해외 운전을 주저합니다. 특히 방문 국가의 자동차 운전석 위치가 우리나라와 다를 경우에는 더 그렇죠. 하지만 몇 가지만 알고 떠난다면 오른쪽에서 운전하는 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섬나라 자동차 운전석은 모두 오른쪽에 있다? 국제법으로 인정한 세계 242개국 가운데 좌측 운전석 자동차를 이용하는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66개국입니다. 반면 우측 운전석 자동차를 이용하는 국가는 74개국입니다. 여기서는 흔히 쓰이는 표현으로 좌측 운전석 자동차를 이용하는 국가는 ‘좌핸들 국가’, 우측에 운전석 자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