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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후륜 구동? 전륜 구동? 그게 뭐야? 길거리에 보이는 수많은 종류의 자동차들, 각각의 구동 방식 또한 다양한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자동차의 다양한 구동 방식에 대해 살펴보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앞바퀴가 구르는 방식인 전륜 구동 전륜 구동은 앞바퀴가 구동 축의 역할을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실내공간의 확보 등을 이유로 오늘날 전륜 구동 차량은 엔진이 앞쪽에 위치하고, 앞바퀴로 구동하는 FF(Front engine, Frong wheel drive) 방식이 사용됩니다. 전륜 구동 차량은 후륜 구동 차량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차체의 총 중량을 줄이는데 비교적 용이합니다. 따라서 FF차량은 연비가 높으며, 생산 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존재하는데요, 아반떼-쏘나타-그랜저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의 세단 3형제는 대표적인 전륜구동 세단.. 더보기
신호등 앞에서 작아지지 마세요 ‘가세요’. ‘멈추세요’. ‘조심하세요’. 도로 위에서 운전자에게 쉴 새 없이 말을 건네는 신호등, 여러분은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딜레마 존, 점멸신호, 감응신호, 비보호 좌·우회전 등 신호등 앞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신호등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신호등은 1868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탄생했습니다. 당시에는 가스를 사용하는 수동식 신호등을 사용했죠. 경찰관이 직접 수동으로 조작해 적색과 녹색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가스 폭발이 자주 일어나 경찰관 부상이 잦아지자 촛불이나 석유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1914년, 미국 디트로이트에 최초의 전기 신호등이 생겼고, 4년 후엔 미국 뉴욕 5번가에 오늘날과 같은 3색 신호등이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처음 생긴 3색.. 더보기
30년 역사 아반떼를 돌아보다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헤리티지 라이브 #7 레트로 아반떼 특별 전시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토크 콘서트는 열리지 않았지만, 아반떼 역사 3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의 레트로 아반떼를 만날 수 있었죠. 그 현장, 함께 가볼까요?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의 산증인 아반떼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차종 중 최초로 2014년 10월 통산 판매량 1천만 대를 넘어선 대표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건 국산 자동차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차종이라는 뜻이죠. 쏘나타, 그랜저와 함께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3대 세단 라인업 중 하나인 아반떼, 이 역사적인 자동차를 살펴보겠습니다. ‘휴먼 터치 세단 고성능’ 1세대 엘란트라(J1, 1990~1995.. 더보기
자동변속 벨로스터 N이 여전히 재미있을 수 있는 이유, 8단 DCT 벨로스터 N에 자동변속기 시대가 열렸습니다. 수동변속의 즐거움을 힘주어 소개한 적이 있었던 만큼, 자동변속 모델은 얼마나 다른 느낌일지,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됐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대로 수동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은근 들었던 것도 사실이죠. '벨로스터 수동운전의 즐거움' 바로가기 클릭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타본 사람마다 자동변속임에도 수동변속기 못지않게 재미있다는 평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운전은 더 편해지면서 여전히 재미있다니! 비결은 새로 탑재된 습식 8단 방식의 N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있었습니다. 변속기가 왜 중요한 거죠? 자동차는 개발 이후로 꾸준히 발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자동차가 처음 탄생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 더보기
집 앞부터 도착지까지 촘촘히 잇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라스트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 들어 보셨나요? 메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남은 1마일(약 1.6Km)을 이용하는 서브 교통수단을 뜻합니다. 남은 1마일은 걷거나 차를 타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에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자전거, 전동킥보드가 필요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있죠. 나아가 공유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차세대 도로를 바꿔놓을 ‘마이크로 모빌리티’인 것이죠. 남은 1마일까지 빈틈을 촘촘하게 연결하여 탈 것들을 서로 빠르고 편하게 잇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울시 ‘따릉이’ 같은 공공자전거를 비롯해 공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여러 교통수단이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포함됩니다. 이를테면 집 앞에서 ‘따릉이’를 빌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뒤, 회사 근처.. 더보기
디펜스 챔피언이 되는 방어운전 십계명 교통사고는 운전에 자신감이 생겼을 때, 그때 찾아옵니다. 영화에서 베스트 드라이버는 스티어링 휠을 마구 돌려가며 화려한 코너링을 선보이거나, 절도 있는 기어 변속으로 폭발력 있는 스피드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 운전에 자신감을 가지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잘하는 건 잘 가는 게 아니라 잘 멈추는 것이라는 건 잊으면 안 됩니다.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해 내가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춰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운전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방어운전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초보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방어운전 십계명을 알려드립니다. 1. 거울을 자주 보라 운.. 더보기
지금은 없고, 옛날엔 있던 것들 1886년 최초의 가솔린 내연기관 자동차가 등장한 이래 자동차는 꾸준한 발전의 길을 거쳐왔습니다. 발전의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장치가 속속들이 등장하지만, 반대로 필요의 부재로 사라져버린 기능과 장치도 많죠. 어쩌면 MZ세대들은 모르고 있을 옛 자동차의 사라져버린 것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보조 후사경', 그리고 '수동식 사이드 미러' 올드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장치 중 하나가 보조 후사경일 것입니다. 사이드 미러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볼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공기 저항, 보행자와의 충돌 시 안전 문제, 사각지대 위험을 알리는 다양한 보조 장치의 등장 등 다양한 문제로 지금은 사라진 장치입니다. 창문을 올리려면 닭다리를 돌려라? ‘윈도우 크랭크’ 요즘.. 더보기
차잘알,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차를 좋아하고 또 잘 안다면 ‘유튜브 추천 맞춤 동영상에 항상 자동차 영상이 있다.’, ‘주변 사람들이 차를 살 때 꼭 나에게 물어본다.’ 같은 상황에 매우 공감하실 겁니다. 일반 오너와 다르게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법도 특별하실 텐데요, - 1단계 : 즐겨보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페이지는 자동차 관련 내용이 대다수다. (심지어 해외 사이트도 모두 섭렵) - 2단계 :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자동차에 관한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 3단계 : 자동차 시승 행사는 직접 가보거나 일정에 가장 먼저 추가하고, 행사 리뷰는 내가 운영 중인 SNS에 바로 업로드 한다. - 4단계 : 서킷을 달려 자동차와 한 몸이 되어 즐기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 5단계 : 간단한 차량 정비는 내 손으로 직접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