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아반떼로 살펴보는 준중형차 선택의 이유

▲ ‘그럼에도 아반떼를 선택하게 하는 이유’, 무엇일까요?

사실, 전 세계적으로 준중형 세단(C-세그먼트)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세단은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형식의 차였지만, 지금은 대세가 된 SUV에 밀려 점점 힘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반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14만 대 수준으로 판매되던 아반떼의 판매량은 2019년 기준 6만 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세대 아반떼는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인식을 깨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죠. 소비자의 생각을 ‘그래서 더 이상 준중형차를 사지 않는다’에서 ‘그럼에도 아반떼를 선택한다’로 바꾸게끔 만드는 아반떼의 혁신 안에 숨겨진 이유, 무엇일까요?

하나, 모두의 시선을 잡아끄는 디자인

 

▲ 파격과 세련의 옷을 걸친 아반떼의 디자인은 몇 달이 지난 지금도 새롭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지난 3월 출시로부터 6개월째를 넘긴 지금이지만, 아반떼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여전히 신선하고 파격적입니다. 아직도 도로 위를 지나다니는 아반떼를 볼 때면 시선을 붙드는 힘이 있으니 말이죠. 때때로 파격은 어색함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아반떼의 파격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이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아반떼에 대한 소비적 끌림을 유발할지도 모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기왕이면 더 멋진 것을 추구하는 소비 심리를 한껏 자극하는 디자인이니까요. 아반떼를 구입한 이들은 이 차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강렬한 디자인에 이끌려 이 차를 경험하다 보면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비밀이 실내외 곳곳에 녹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둘, 운전 편의성과 첨단 안전편의기능

 

▲ 아반떼의 적당한 차체 크기는 운전이 미숙한 이들에게 유리합니다.

첫 차로 아반떼를 선택해야 할 이유는 충분히 많습니다. 특히 운전이 미숙하다면 큰 차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차가 훨씬 운전하기 편하죠. 운전할 때 차체 크기를 가늠하기 쉽고, 좁은 길에서도 상대적으로 운전이 쉽기 때문에 운전대를 처음 잡는 이들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첫 차일수록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게 되는데, 최근 자동차에 보편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다양한 안전 편의 기능은 운전의 두려움을 덜어내는 한편 사고 발생을 막아주는 고마운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 ‘현대 스마트센스’는 불시에 닥쳐오는 위험도 안전하게 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이유로 첫 차를 구입하는 이들에게는 운전이 편하고 안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올 뉴 아반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첨단 능동 안전 기술인 ‘현대 스마트센스 (Hyundai SmartSense)’를 갖추고 있어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운전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돕습니다.

셋, 뛰어난 연비 & 가장 합리적인 하이브리드

 

▲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는 준중형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첫 차를 구매하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차량 유지비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드라이브를 떠날 때마다 기름값을 걱정해야 한다면 차는 그때부터 애물단지로 전락할 테니까요. 올 뉴 아반떼에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은 기존 가솔린 엔진의 취약점 중 하나였던 연비를 크게 개선해 기름값 걱정을 덜어줍니다. 기존 자연흡기 직분사(GDI) 엔진을 대체하는 이 엔진은 무게를 줄이는 한편, 연소실의 폭발 효율을 개선하고 엔진에서 발생하는 각종 열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각종 신기술을 접목해 복합 15.4km/L(15인치 타이어 기준, 도심 13.8km/L, 고속도로 17.7km/L)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죠.

 

▲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친환경차 라입업 중 가장 합리적인 모델입니다.

더 극적인 연비를 맛보고 싶다면 준중형 세단 유일의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세단은 중형 승용차 이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권이었습니다. 즉, 조용하고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를 타고 싶다면 비싼 중형급 이상의 승용차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로 준중형급에서도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게다가 2,199만원으로 시작하는 가격(스마트 트림,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은 현대차 친환경차 라인업 중 가장 낮습니다. 아반떼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이브리드 세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넷, 여행과 드라이브를 꿈꾸게 하는 넉넉한 공간

 

▲ 아반떼의 운전석과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은 드라이브를 즐겁게 만듭니다.

첫 차를 사게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소중한 사람을 차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떠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첫 차는 내 이동을 편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일상을 바꾸는 도구가 됩니다. 어느 차로도 이런 추억을 만들 수야 있겠지만, 아무래도 경차는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할 수도 있고, 중형차는 더 편안한 가치를 누리기 위해 지불해야 금전적 대가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길어진 4,650mm 길이와 2,720mm의 휠베이스는 날렵한 심미적 아름다움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그 안으로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품을 수 있게 합니다. 함께 타는 이들을 배려하는 2열 송풍구, 뒷좌석 열선 등의 기능은 뒷자리에 탑승한 사람도 쾌적하고 편안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해주죠. 단둘이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2열 시트를 접어 넓어진 적재공간에 한가득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다섯,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지

 

▲ 아반떼는 소비자 취향과 필요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반떼는 파워트레인에 따라 크게 3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스마트 / 모던 / 인스퍼레이션 / 스포츠(N-Line에만 해당) 트림과 여기에 조합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선택 품목을 마련해 취향과 필요에 따른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했죠. 특히 달리고 싶은 질주 본능을 품고 있거나 가장 멋진 준중형차를 고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아반떼 N-Line은 퍼포먼스에 더 중점을 둔 모델로, 아반떼의 탄탄한 주행성능을 가장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이전까지 준중형차는 합리성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합리성을 떠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반떼만이 갖춘 디자인, 각종 편의 기능 덕분에 유일한 선택이 되기도 하죠. ‘아반떼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더 선명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 탄탄한 주행성능,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도 아반떼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아반떼가 사회 초년생의 첫 차로 어울리는 이유는 많습니다.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탄탄한 주행성능,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 같은 것들 말이죠. 그리고 이런 이유들에 25년 동안 쌓아온 ‘아반떼’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첫차 구매자들을 사로잡습니다.

 

▲ 아반떼는 끊임없는 변화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디자인에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첨단 기능을 녹여내 준중형차 고유의 가치를 다시 드러내고 있는 아반떼. 점점 잊혀가는 준중형 세단의 의미를 아반떼를 통해 다시금 되살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