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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장마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키친’ 어떠세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데요, 비가 예보된 이번 주말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들러보는 건 어떠세요? 이곳에선 자동차 전시와 함께 해비치 호텔&리조트의 스타 셰프들이 신선한 제철 재료로 솜씨를 발휘하는 식당도 있거든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한식부터 양식, 중식, 아시안 음식, 화덕피자 등 여러 메뉴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오픈 키친에서 볼 수도 있죠. 키친에서 만난 풍요로운 식탁과 감각적인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4층 키친에선 캐주얼하고도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휴식하세요!

서울에서 한강변을 따라 20분 남짓 자유로를 달려 방문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이곳은 ‘자동차 테마파크’로 불릴 만큼 다양한 자동차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1층 전시 공간에선 현대자동차의 훌륭한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1층 쇼케이스 전시 공간이 펼쳐집니다. 커넥티드 월(Connected Wall)의 풍부한 영상을 배경으로, 현대자동차의 훌륭한 모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직접 운전석에 올라 승차감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이곳엔 자동차나 면허가 없어도 누구든 놀러 올 수 있는 도심 속 아름다운 휴식 공간과 레스토랑이 있답니다. 4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 4층 키친에 들어서니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오는 이를 반깁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4층 키친. 시원하게 트인 오픈 키친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정갈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도 돋보입니다. 쇼케이스에 진열된 색색의 디저트도 입맛을 자극하네요!

 

▲ 4층 키친에선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 마련돼 있습니다.

 

오픈 키친 한쪽에는 화덕이 놓여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화덕피자가 노릇노릇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죠! 그럼, 이제 더운 여름 달아난 입맛을 살릴 수 있는 봄나물 탕면, 포르치니 파스타,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를 주문해 볼까요?

 

▲ 지난 5월 부터 한정판매중인 봄나물 탕면은 나물과 해산물의 조화로 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쉐프의 손끝에서 탄생한 봄나물 탕면(12,000원)은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냉이와 봄동, 달래, 미나리가 합심해 진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만들어내죠. 향긋한 야채가 입안에서 맴돌아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듬뿍 들어간 해물도 바다 향을 느끼도록 하는데요. 큼직한 오징어엔 쫀득쫀득한 식감이 살아있고, 오동통한 가리비와 새우는 풍미를 더합니다. 탱글탱글한 면을 호로록 삼키고 시원한 국물을 즐겨보세요. 어느새 식탁은 건강으로 푸릇푸릇하게 물들 테니까요.

 

▲ 포르치니 파스타의 트뤼플 오일 향이 깊은 풍미를 추가합니다.

트뤼플 오일 향이 고소하게 감도는 포르치니 파스타(16,000원)를 맛볼까요? 포르치니 버섯과 양송이, 표고, 타임(민트 계열의 향신료)을 더하고 트뤼플 오일로 마무리한 크림 파스타입니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선 포르치니 버섯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데요. 특유의 향미가 짙어 크림 파스타에 많이 쓰이곤 합니다. 버섯과 트뤼플 오일 향이 인상적이고, 고기처럼 쫀쫀한 식감도 기억에 남습니다. 소스까지 싹싹 먹을 만큼 기분 좋은 맛입니다. 트뤼플 오일을 듬뿍 두른 파스타가 16,000원이라니, 이만하면 가성비도 훌륭하지 않나요?

 

▲ 건강까지 책임지는 멋진 식탁이 펼쳐졌습니다.

식사엔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17,000원)도 곁들였습니다. 직접 염장한 연어와 아보카도에 신선한 야채를 올리고 요거트를 끼얹은 샐러드로 상큼함을 더합니다. 연어와 아보카도, 아삭아삭한 야채도 넉넉해서 만족스럽습니다.

 

▲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4층 키친과 연결된 야외엔 파라솔과 테이블도 놓여 있습니다. 맑은 날엔 햇볕을 쬐며 식사를 즐기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키친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음식

 

▲ 스페셜 메뉴, 제철 식재료 매뉴, 이탈리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스페셜 메뉴’론 제철을 맞이한 문어삼합(55,000원)이 인기인데요. 살짝 데친 문어숙회에 부드럽게 삶은 돼지고기와 묵은지를 곁들이며, 먹는 기쁨을 한껏 폭발시켜줄 음식이죠. 프로방스식 야채 스튜에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스테이크(40,000원)를 포함해, 여러 스페셜 메뉴들도 방문해서 맛보세요.

‘어번 파머(Urban Farmer)’엔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로 선보이는 한식과 아시안 메뉴가 포함됩니다. 미꾸라지를 푹 곤 광천 추어죽(11,000원), 돼지고기를 자작하게 끓인 얼큰한 돼지고기 짜글이(13,000원) 등은 초여름 입맛을 돋울 메뉴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시즌 한정 메뉴인 봄나물 탕면(12,000원), 상시 메뉴인 인도네시아 볶음면 미고렝 우당(11,000원), 연어장 덮밥(13,000원) 등도 요즘 같은 날씨에 제격이겠죠.

이 밖에도 돈까스(12,000원), 함박 스테이크(13,000원), 이베리코 스테이크(17,000원) 등이 포함된 ‘비스트로노미’ 메뉴가 있고, 화덕피자와 파스타&리조또 같은 이탈리안 음식도 맛볼 수 있답니다. 해비치 스타 쉐프의 솜씨로 빚어내는 음식이니 맛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디저트와 와인도 마련돼 있으니, 키친으로 놀러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자동차에서 영감을 얻은 1층 카페에서 ‘현대 차(茶)’를!

 

▲ 1층 카페에선 ‘현대 차(茶)’의 스위티(SWEET:TEA, 애플파이 티)도 맛볼 수 있답니다.

키친에서 여유로운 점심을 만끽하고 내려와 차 한잔 어떠세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1층의 카페(CAFE by Haevichi)에 들릅니다. 이곳은 해비치의 손길이 닿은 메뉴와 자동차 콘셉트를 가미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카페입니다. 커피와 허브 차, 디저트류를 선보입니다.

시그니처 음료 이름도 자동차에서 따왔습니다. ‘엔진 샤케라토’는 엔진처럼 강한 음료를 뜻한다는데요. 에너지드링크를 모티프로 에스프레소 4샷이 들어가 강력한 맛을 선사하죠. ‘에어백 밀크티’엔 에어백처럼 부드러운 두유 거품을 올립니다. ‘헤드라이트 룽고’는 연유와 에스프레소 룽고가 들어간 커피입니다. 헤드라이트처럼 반짝반짝한 맛을 내는 모양입니다.

현대차에서 마시는 현대차는 어떤 맛일까요? ‘현대 차(茶)’ 세트도 재밌는 메뉴입니다. 운전 중 화가 날 상황에서 마음을 가라앉혀줄 스위티(SWEET:TEA, 애플파이 티), 졸음을 깨울 듯 상큼한 세이프티(SAFE:TEA, 페퍼민트 루이보스 블렌디드 티), 피로할 때 마시는 액티비티(ACTIVI:TEA, 캐모마일 레몬밤 블렌디드 티)로 이뤄져 있습니다. 자동차를 연상케 하는 1층 카페에서 차 한 모금의 여유를 만끽하세요.

 

▲ 도심 속 휴식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쉼을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휴식 공간을 경험하고 둘러봤습니다. 장마예보로 야외활동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번 주말, 키친에서 캐주얼한 파인 다이닝을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다른 곳에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