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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E-BOOK 리더기 고르기

▲ 전자책 단말기, 무엇을 살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2020년도 어느새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즈음 되면 한 번씩 돌아보는 게 있죠? 새해에 세웠던 계획입니다. 여러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것 하나는 독서인데요,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한 달에 책 1권을 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 권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E-BOOK 리더기(이하 전자책 단말기)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알아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현대가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두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실사용자 두 명을 만나, 전자책 단말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책을 놓을 공간이 부족한 대학생이 추천하는 전자책 단말기

 

▲ 첫 번째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현대가 만나본 첫 번째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사용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평소 책을 읽을 때 밑줄을 긋고 표시해둔 곳을 찾아보며 같은 책을 여러 번 읽는 편인데, 자취를 하면서 책을 둘 공간이 부족해져서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현재 사용하는 전자책 단말기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봤습니다.

 

▲ 크레마 사운드업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12만 원대에 판매 중입니다.

Q. 전자책 단말기를 살 때 가장 먼저 무엇을 고려했나요?
디자인입니다. 전자책 단말기를 기능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는 중요하게 따져볼 게 많지만, 저는 어떤 전자기기든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다른 전자기기에 비해 디자인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아요. 컬러도 보통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밖에 없고요. 하지만 버튼의 모양이나 컬러, 화면의 크기와 비율 등 자세히 보면 따져볼 게 많은데요. 제가 선택한 기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도 좋았고 화이트 컬러, 디스플레이 양옆의 베젤의 비율이 안정감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크레마 사운드업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해 인기가 많습니다.

Q. 기능적인 면에서 꼭 알아봐야 하는 것들이 있나요?
그럼요! 전자책 단말기를 고를 때 은근히 고민되는 부분인데요.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전자책 단말기도 스마트폰처럼 앱을 설치할 수 있는데, E-BOOK을 구입해 읽을때 다양한 종류의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도 있고 한 가지 앱만을 사용해야 하는 단말기도 있어요. 저는 여러 종류의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한 가지의 앱을 사용하는 게 더 편하고 그 앱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책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이동하는 시간에 전자책으로 독서를 해보는 것, 어떨까요?

Q.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전자책 단말기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공간 제약 없이 언제든 꺼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 있을 때 표시해두곤 하는데, 표시한 문장을 한 번에 모아 볼 수도 있고,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전자책 단말기의 전자사전으로 바로 뜻을 알려주는 데 의외로 많이 쓰는 좋은 기능이에요! 단점은 아무래도 전자기기다 보니 떨어뜨리면 액정이 깨지거나 기기가 파손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저는 케이스를 끼우고 파우치에 넣어 다닙니다.

잠들기 전 책 한 권! 직장인의 전자책 단말기

 

▲ 두 번째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는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용자, 주로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이 있는 직장인을 만나봤습니다. 휴가를 갈 때도 꼭 책 여러 권을 챙겨가야 안심이 될 정도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전자책 단말기를 구매한 지 이제 6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나에게 맞는 전자책 단말기를 찾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 리디북스 페이퍼프로는 오픈마켓에서 18만 원대에 구입 가능합니다.

Q. 현재 사용 중인 단말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사용하는 전자책 단말기는 리디북스의 페이퍼 프로입니다. 크레마 사운드업의 화면이 6인치인데, 제가 사용하는 단말기는 7.8인치로 크기가 좀 더 커요. 저는 여행 갈 때 빼고는 주로 집에서만 책을 읽어서 들고 다닐 때 불편함은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화면이 큰 단말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스탠드 조명만 켜두고 책을 읽기때문에,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해상도를 갖춘 단말기를 찾았어요. 그리고 화면과 베젤이 한 면으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이 제 취향이기도 했고요.

 

▲ 화면이 큰 리디북스 페이퍼프로는 선명한 해상도로 편안한 독서가 가능합니다.

 

Q. 나에게 잘 맞는 전자책 단말기를 찾는 팁을 알려주세요!
가격대, 크기, 디자인, 해상도 등처럼 기본적인 요소를 살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에 나의 독서 습관을 확인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언제 어디에서 책을 자주 읽는지,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지 등을 알아보면 전자책 단말기를 고를 때 조금 더 쉬워지더라고요. 물론 좁혀도 디자인 vs 성능, 가격 vs 기능 등 각 단말기의 특징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저는 유튜브의 사용 후기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올해 목표했던 '다독'이라는 목표를 전자책 단말기와 이뤄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에게 맞는 전자책 단말기 고르는 TIP 세줄 요약!
1. 언뜻 보면 다 비슷해 보여도 버튼 모양, 화면 비율 등 디자인 요소가 조금씩 다르니, 내 눈에 가장 예뻐 보이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2.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단말기 vs 한 가지 앱만 사용하는 단말기 중 어떤 단말기가 나에게 편리한지 비교해보자.
3. 여러 종류의 단말기 스펙을 비교하기 전, 나의 독서 습관을 먼저 살펴보고 유튜브에서 사용 후기 영상도 찾아보자.

영현대가 소개한 내 취향에 맞는 전자책 단말기 고르는 방법! 도움이 되었나요? 살까 말까 망설인다면 이 글을 보고 나에게 맞는 전자책 단말기 후보를 정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건강한 책 읽는 습관과 함께 남은 2020년을 채워보면 어떨까요?